■2023S/S World Designer Collect Review - Loewe
2023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로에베
Designer Talk
“이번 컬렉션은 자연이 기술을 이끌거나 기술이 자연을 이끄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이다."
“유기농과 가공의 융합. 이번 컬렉션을 정리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자연과 기술에 관한 것들을 건설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어떻게든 발전을 할 수 있는 방향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Inspiration
자연, 기술
Key Point
Jonathan Andersson은 식물과 관련한 실험을 해온 스페인 패션 디자이너 Paula Ulargui Escalona와 협업해 자연과 기술을 부드러우면서도 불안한 방식으로 고양하는 동시에 패션 스릴을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은 그의 가장 강력하고 파격적인 로에베 남성 컬렉션이었다는 평. 가죽 아우터 웨어와 눈길을 사로잡는 신발이 쇼의 헤드라인을 장식하였다.
컬렉션 전반에 걸쳐 밝은 색상을 사용하여 일상복에 강렬한 하이라이트와 액센트를 제공한다.
Andersson은 일부 옷에 디지털 스크린을 삽입하였는데, 그 스크린에서는 깜빡이는 눈, 움직이는 새와 물고기 때가 담겼음. 일부 모델의 얼굴은 꿀벌이나 불꽃 놀이를 중계하는 반원형 스크린으로 가려졌다.
또한 가을 로에베 여성 패션쇼에 등장한 버블 쉐입(bubble shape)의 나파 재킷을 재해석해 다양한 패딩을 적용해 감각적인 가죽 셔츠와 후디, 파가 및 봄버 재킷을 제작. 또한 오래된 녹청을 생성하는 오존 처리된 면을 유사하게 패딩하여 멋진 폴로 셔츠와 구겨진 트렌치코트를 제작했다.
대부분의 룩은 다리를 그대로 노출시키거나 또는 로고 러닝 타이츠를 선보임으로써 운동 후의 분위기(après-workout: après는 프랑스어로 ‘~의 다음에’ 라는 의미. 즉 영어로 말하는 after로서, 패션 용어로는 après-sports, 즉 애프터 스포츠웨어라는 용어가 있다.)을 선보였다.
누비 스웨터와 휘장, 볼 캡, 패셔너블한 패딩 스니커즈 등의 멋진 색상이 이 자신감 넘치는 컬렉션의 호감을 더했다.
자료제공: PFIN(www.fir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