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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

22FW-23SS 하이서울패션쇼 런웨이 김혜영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안정환 기자  국내컬렉션 2022.10.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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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최하는 ‘2022FW/2023SS 하이서울패션쇼(HI SEOUL FASHION SHOW 2022FW/2023SS )'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100% 현장 패션쇼로 진행되는 만큼 생동감과 현장감이 더해진 하이서울패션쇼는 K-패션을 이끌 하이서울쇼룸(HISEOUL SHOWROOM)의 소속 디자이너 17명이 참여해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며 패션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쇼가 진행될 17개의 디자이너 브랜드는 ‘커스텀어스(CUSTOMUS)’와 ‘프릭스(FREAKS)’ ‘리이(RE RHEE)’ ‘비에니끄(VIENIQUE)’ ‘쥴리앤칼라(JULIY&CALLA)’ ‘죤앤321(JOHN&3:21)’ ‘마앤미(MA&ME)’ ‘모노포비아(MONOPHOBIA)’ ‘가니송(GANISONG)’ ‘아리악(ARIAK)’ ‘혜영 킴(HYEYEONG KIM)’ ‘필로컬리(PHILOCALY)’ ‘드마크(De Marc.)’ ‘리덤(LEDUM)’ ‘소냐레바이(SOGNAREBY)’ 등 아동복과 수영복을 포함하여 15개 의류 브랜드, 가방 브랜드 ‘바이제이키스(BYE J KISS)’와 신발 브랜드 ‘슈하이(SHOEHI)’ 가 함께 무대에 올랐다.

22FW-23SS 하이서울패션쇼 런웨이에 오른 주요 참가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소개한다.



혜영킴(HYEYEONG KIM)

브랜드명:
혜영킴(HYEYEONG KIM)

디자이너:
김혜영
디자이너 김혜영은 2019년 London College of Fashion BA(Hons) Fashion design and development 수석 졸업.
그녀는 영국에서 한국인으로 생활하면서 영국인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할 때마다 항상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았고, 이로 인해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그녀는 한국에 돌아가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는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다짐했고, 2020년 혜영 킴(HYEYEONG KIM)을 런칭해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유니크한 디자인을 진행한다.

웹사이트:
www.hyeyeongkim.com

시즌 컨셉:
23SS 컨셉은 제주 해녀(HAENYEO, female diver).
전통 해녀와 현대 해녀의 의상과 도구에서 영감을 받아, 도구를 고정하는 끈의 꼬임에서 오는 디테일과 옷을 몸에 맞게 두르고, 겹쳐 입는 형상이 이번 23SS 컬렉션의 주요 특징.
자연에서 온 천연소재와 천연단추만을 사용하여 끈을 활용한 디자인과 원단을 꼬아서 입는 디테일들을 조화롭게 디벨롭하여 현대적으로 풀어낸 디자인을 선보인다.

브랜드 소개:
London College of Fashion을 수석 졸업한 김혜영 디자이너가 설립한 서울-런던을 기반으로 두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한국 전통문화의 혁신적이고 남다른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컨템포러리 여성복.
매 시즌 한국의 다양한 문화 중 하나를 컨셉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풀어낸다.
혜영킴은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제로 폐기물 직물 수집과 플라스틱 없는 포장을 사용한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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