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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거리--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여행하다

2023S/S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이상봉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안정환 기자  국내컬렉션 2022.10.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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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완전한 오프라인 패션쇼로 돌아온 서울패션위크 2023S/S가 지난 10월 11일(화)부터 15일(토)까지 5일간 DDP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
서울패션위크는 ‘서울뷰티먼스’의 대표 행사로, K-패션을 대표하는 33개의 디자이너 패션쇼와 1개의 글로벌 브랜드 패션쇼를 선보였다.
2023 S/S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오른 주요 참가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소개한다.


이상봉(LIE SANGBONG)


브랜드명:
이상봉(LIE SANGBONG)

디자이너:
이상봉(Lie Sangbong)

시즌 컨셉:
1985년 '이상봉'이라는 브랜드를 시작하면서 저의 마음을 담아주고 싶은 편지봉투 형태의 명함을 만들었고, 가장 진실하다고 생각한 땅을 명함에 프린트해 넣었다. 저는 37년이 된 지금도 그 명함을 사용하고 있다. 어느새 땅은 돌이 되었고, 돌은 나에게 긴 몇 억년의 시간과 생명과 우주의 신비를 담아내는 영감의 원천이었습니다. 나는 주머니 속에 작은 돌을 항상 가지고 다니고, 그 돌을 나의 스승에게, 친구에게 또는 학생들에게 선물하곤 한다. 그 돌로 맺은 인연들은 파리에서 온 박동진씨의 작은 선물로 돌아왔고, 시간과 거리와 그리고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여행하는 계기가 되었다.

브랜드 소개:
1985년에 ㈜Lie Sang Bong Paris을 처음으로 남산에 본사와 명동에 매장 오픈, 샵에서 쇼복을 판매하지 않았 던 불문율을 깨고 컬렉션의상으로 매장을 구성함으로써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하게 된다. 이런 새로운 컨셉을 바탕으로 그의 샵은 관심의 대상이 되었고, 최단기간 내 성공한 디자이너라는 닉네임을 붙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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