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S/S World Designer Collection Review - Fendi
2023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펜디
Designer Talk
“이번 컬렉션은 장식과 단순함의 균형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의 일상은 다시 회복되었으며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여가 시간을 향한 열망을 담았습니다.”
Inspiration
우리 주변의 세계.
자유시간과 간결함을 향한 열망.
Key Point
Fendi의 이번 컬렉션은 질감, 프린트, 모티프, 프린지, 디스트레스드(distressed) 데님, 애니멀 프린트, 수채화를 흩뿌려서 번진 듯한 프린트와 함께 밀라노 패션 위크의 2일차를 화려하게 장식함.
기존 펜디의 클래식한 남성복은 풍성한 볼륨과 부담 없이 긴 라인의 실루엣으로 변형되었음.
컬러의 경우, 멜론, 인디고 토치, 퍼티(putty), 콘플라워 블루(cornflower blue), 실버-그레이(silver gray)와 같은 색상을 제공하기까지 야외에서 많은 사람들의 자유시간을 조사하고 반영하였음.
컬렉션 전체를 아우르는 수채화 모티브는 기존 펜디 남성복의 전통을 무너뜨리는 차분하고 절묘한 비율의 테일러링에 따뜻한 톤을 더하였음.
컬렉션 중 등장하는 추상적인 패턴은 소가죽의 얼룩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창작 과정에서 기상 지도와 기압 시스템의 추상적인 패턴을 고려한 것으로 변함.
서모그래픽 자카드 코트(thermographic jacquard coats)에는 날씨 패턴이 소용돌이치며, 전체 데님 세트, 아이코닉한 바게트 백 등을 장식하는 소가죽의 사용에서 자연주의적 참조를 이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음.
자료제공 PFIN_www.fir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