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View

모던하면서 격식을 차리지 않은 세련미 융합

2022F/W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펜디
안정환 기자  해외컬렉션 2022.05.3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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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F/W World Designer Collection Review - Fendi
2022F/W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펜디

Designer Talk
"나는 당신이 행사때에 입는 클래식한 옷을 찬양하고 싶었다.”

"나는 편안함이라는 단어를 싫어한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잠옷을 입고 땀을 흘렸다. 하지만 아무도 뻣뻣하거나 격식을 차린 옷으로 제약을 받고 싶어하지 않는다."




Inspiration
클래식한 남성복 옷장의 감상적인 재현.

드레스업의 필요성을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매우 현대적이면서도 너무 격식을 차리지는 않은 세련되고 댄디한 터치와 여성스러운 요소가 혼합된 컬렉션.

초현실적이며 아이러니하고 관능적인 요소가 결합된 행사복.







Key Point
전통적인 비시(Vichy) 트위드와 하운드투스 패턴을 축소하거나 확대해 다시 소개했으며 새로운 비율과 다양한 형태를 섞어 제공함.

옆면이나 뒷면을 열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망토나 코트처럼 보이는 블레이저. 발목 뒤쪽에 슬릿이 있는 바지, 넉넉한 폭의 버뮤다 팬츠, 드롭 숄더와 돌먼 슬리브의 겉옷. O’Lock 시어링과 복잡한 인타르시아 시어링에는 펜디의 장인 정신이 반영되었고 O’Lock 체인 모티프가 새로운 모노그램으로 등장.

텍스처와 과감한 그래픽 패턴을 강조한만큼 색상 팔레트는 강한 라즈베리(Raspberry), 모카(Mocha) 등의 터치로 절제되고 자연스러운 느낌.

섬세한 꽃무늬 브로치, 크리스탈 FF 펜던트, O’Lock 초커, 상록색 진주 끈 등 다양한 액세서리.

투톤 윙팁 첼시 부츠, 스캘럽 트리밍의 페이턴트 O’Lock 로퍼, FF 로고의 새로운 운동화.

Peekaboo 백은 Peekaboo FForty8이라는 시즌의 비시 체크 울에서도 볼 수 있는 FF 로고 패널의 구조적인 대형 쇼퍼로 재탄생.

가장 클래식한 남성용 액세서리인 시계를 메리 제인에 전시하며 손목시계 스트랩 마감으로 부착함.







자료제공 PFIN_www.firstviewkorea.com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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