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섬유패션 통합 플랫폼 패션넷(www.fashionnet.or.kr)에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외 유명 패션위크의 런웨이를 분석, 신뢰성 있는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패션넷은 해외 유명 패션위크의 런웨이에서 영향력 있는 주요 디자이너 & 브랜드를 선정하고, AI 이미지 태깅 시스템을 통해 주요 트렌드의 속성값들을 추출해 이를 데이터화했다.
패션넷이 제공하고 있는 ‘22 S/S 런웨이 분석’ 중 여성복의 스타일, 컬러, 패브릭, 프린트를 11호에, 아이템을 12월호에 소개한다. 자료제공 : www.fashionnet.or.kr
▶22S/S 여성복 런웨이 데이터 분석 결과_Key Print
지난 시즌에는 팬데믹의 불안정한 경제 상황이 패션에 크게 영향을 미치면서 베이직 아이템에 밀려난 프린트&패턴 아이템들이 파티웨어 및 바캉스 아이템들이 트렌드로 떠오른 이번 시즌 다시 조금씩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여전히 프린트가 없는 무지 아이템들의 비중(65.3%)이 높지만, 브라이트한 컬러와 함께 시각적으로 화려하게 업데이트 된 패턴들이 핵심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플로럴 및 스트라이프&체크 등 안정적이고 익숙한 모티브가 여전히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강렬한 컬러와 그래피컬한 기법으로 변화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플로럴_브라이트 플로럴
전체 비중 1위 플로럴 35.6%
이번 시즌 플로럴 패턴은 전체 프린트 아이템 중 35.6%의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키트렌드로 떠올랐다. 특히 강렬한 브라이트 컬러의 플로럴 패턴은 유스 마켓을 겨냥한 아이템에 적극 활용된어 과감한 스트리트 스타일을 완성한다.
▶Adam_Lippes
▶Cool_TM
▶MSGM
▶Paul_&_Joe
▶Prabal_Gurung
▶Rentrayage
Richard_Quinn
▶Saint_Laurent
▶Toga
플로럴_추상적인 플로럴
전체 비중 1위 플로럴 35.6%
이번 시즌 플로럴 패턴은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되고 있으며, 흐릿한 플로럴 모티브의 추상적인 패턴은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형적인 플로럴 모티브 보다 더욱 감각적 느낌으로 캐주얼 세트 아이템에도 다양하게 활용되어 세련된 스트리트룩을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