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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일상성에 재미 줄 수 있는 패션성을 담다

2022S/S 파리컬렉션 리뷰 - 여성복
안정환 기자  해외컬렉션 2021.11.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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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S/S Women’s Collection Review_ PARIS

이번 시즌 파리의 디자이너들은 지속가능성과 일상성 뿐만 아니라 재미를 줄 수 있는 패션성까지 고려하고 있다. 자유로움을 원하는 요즘의 분위기를 반영하여 스타일을 전개하는데 자유롭게 믹스매치할 수 있도록 하거나 휴가지에서와 같은 일탈의 느낌을 더한다.
불확실성이 여전하기 때문에 다채로운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스타일로 제안하는 것도 중요하다. 데이웨어와 절충된 꾸뛰르 스타일, 컬트적으로 재해석된 유니폼 드레싱, 개인적인 활용에 집중한 핫 써머 스타일이 대표적이다.

소재…두께감 등 극적으로 다른 소재 함께 사용
패턴…이국적인 분위기 전형적이지 않게 표현



◆Chanel


소재는 두께감, 광택감, 계절감이 극적으로 다른 소재가 함께 사용된다. 체크 수팅, 헤링본, 데님, 리브 저지, 태피터, 오건디, 트위드, 메탈릭 소재 등이 주로 적용된다. 또한, 개버딘, 포플린, 데님 등의 실용적인 소재가 주로 사용되는데 두께감과 워싱 가공을 통해 통해 변주된다.
니트는 간절기용으로 전개된다. 메리노 얀이나 캐시미어 얀을 적용한 브리오쉬 니트와 케이블 니트가 대표적이다. 착용감을 우선에 둔 가볍고 유연한 소재와 스트레치 소재가 중심을 이룬다. 포플린, 파라슈트 나일론, 비스코스, 신세틱 저지 등이 주로 사용된다.


◆Coperni


◆Dior


◆Givenchy


◆Isabel_Marant

컬러는 블랙, 화이트, 데님 블루, 얼스 컬러가 베이스를 형성하는 가운데 크림 옐로우, 로즈 레드, 골드가 포인트로 활용된다. 또한, 베이지, 카멜, 네이비, 그레이, 화이트와 같은 기본적인 컬러가 베이스를 형성한다. 여기에 브라이트와 메탈릭 컬러가 소량의 포인트로 첨가되는데 주로 액세서리나 패턴에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톤 차이가 큰 컬러를 함께 스타일링하는데 브라이트 컬러와 파스텔, 브라이트 컬러와 모노크롬의 매치가 특징적이다.


◆Loewe


◆Lutz_Huelle


◆Saint-Laurent


◆Stella_maccartney


◆Valentino

패턴은 스카프 패턴과 사이키델릭 패턴을 중심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전형적이지 않게 표현한다.
스카프 패턴은 컬러를 절제하고 모티브의 사이즈를 과장해서, 사이키델릭 패턴은 화려하지만 너무 과하지 않은 컬러의 조합에 초점을 맞추고 전개한다.

자료제공: PFIN(www.firstviewkorea.com)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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