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섬유패션 통합 플랫폼 패션넷(www.fashionnet.or.kr)에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외 유명 패션위크의 런웨이를 분석, 신뢰성 있는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패션넷은 해외 유명 패션위크의 런웨이에서 영향력 있는 주요 디자이너 & 브랜드를 선정하고, AI 이미지 태깅 시스템을 통해 주요 트렌드의 속성값들을 추출해 이를 데이터화했다.
패션넷이 제공하고 있는 ‘22 S/S 런웨이 분석’ 중 여성복의 스타일, 컬러, 패브릭, 프린트를 11호에, 아이템을 12월호에 소개한다.(자료제공: www.fashionnet.or.kr)
▶2022S/S 여성복 런웨이 트렌드_Key Style 데이터 분석
▶위쪽부터 ACIELLE_BLUMARINE, defile-lanvin, merlin, Missoni, Rina, TOM-FORD, Victoria_Tomas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22S/S 시즌 런웨이에는 파티와 여행을 위한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들이 강세를 보이며, 활기차고 경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여전히 편안하고 실용적인 캐주얼 스타일의 점유율이 높지만, 전년대비 파티, 복고, 리조트, 펑크 등의 스타일의 비중이 증가하며, 팬데믹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진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예고했다.
레트로 캐주얼 전체 비중 1위 캐주얼 73.4% / 전년대비 비중 증감률 복고 +18.7%
이번 시즌 핫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90년대 후반 및 2000년대 캐주얼 스타일 #y2k 패션이 런웨이에도 강세를 보이면서,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복고 캐주얼 스타일이 등장했다. 로우라이즈 팬츠 및 미니스커트, 타이트한 크롭탑 등 스트리트 컬처에서 영향을 받은 #y2k 아이템이 데이터에서도 전년대비 증가세를 보이며 키아이템으로 떠올랐다.
▶Acne_Studios
▶Blumarine
▶Coach
▶Dolce&gabbana
▶Hermès
▶Koché
▶Miu_Miu
▶Sandy_Liang
▶Tom_Ford
▶Vers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