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섬유패션 통합 플랫폼 패션넷에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외 유명 패션위크의 런웨이를 분석, 신뢰성 있는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패션넷은 해외 유명 패션위크의 런웨이에서 영향력 있는 주요 디자이너 & 브랜드를 선정하고, AI 이미 지 태깅 시스템을 통해 주요 트렌드의 속성값들을 추출해 이를 데이터화했다.
패션넷이 제공하고 있는 ‘22 S/S 런웨이 분석’ 중 남성복의 스타일, 컬러, 패브릭을 9월호에, 키 아이템 을 10월호에 소개한다. (자료제공: www.fashionnet.or.kr)
캐주얼상의 전체 비중 3위 캐주얼상의 7.7%
캐주얼상의는 전년대비 비중이 감소했지만, 여전히 인기있는 아이템으로 일상복 및 캐주얼 오피스 룩, 리조트룩, 파티룩 등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클래식한 폴로 스타 일이 전년대비 비중 증감률에서 높은 수치(+21%)를 나타내며, 주요 아이템으로 떠올랐으며, 전체 적으로 오버사이즈의 롱기장 스타일보다는 노멀 또는 짧은 기장의 캐주얼상의가 강세를 보인다.
기본 티셔츠 아이템이 캐주얼상의 중 가장 높은 비중(57%)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소매기장이 발꿈치까지 내려오는 반팔형태가 많이 등장했다.
티셔츠 및 후드 모두 기존의 코튼 저지 소재 뿐 아니라 기능성 합성섬유 소재를 활용해 더욱 실용성을 높인 스타일이 많이 보여진다.
캐주얼한 크루넥 스웨트 셔츠가 S/S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하게 등장했으며, 다양한 그래픽을 활용해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한다.
이번 시즌 클래식한 프레피 스타일의 폴로셔츠가 전년대비 비중 증감률에서 높은 증가율(+21%)을 나타내면서 키아이템으로 떠올랐으며, 패턴 및 콘트라스트 디테일들을 더해 새롭게 업데이트 되어 세련된 캐주얼룩 및 리조트 룩을 완성한다.
▶Andrea_Pompilio_per_Harmont_&_Blaine
▶Bluemarble
▶Dior_Men
▶Ermenegildo_Zegna
▶Jil_Sander
▶Lemaire
▶Prada
▶Sacai
▶Undercover
▶Wooyoungmi
셔츠 전체 비중 4위 셔츠 5.8%
셔츠는 지난 시즌부터 포멀한 오피스룩 스타일보다 캐주얼(73.4%), 리조트(12.3%) 스타일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이번 시즌에는 리조트풍의 화려한 패턴의 셔츠 스타일이 전년대비 비중 증감률에서 높은 증가율 (+395.8%)을 보이며 키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또한, 셔츠에서 프린트의 비중이 전년대비 증가하였으며, 카무플라주, 그래픽, 스트라이프 등의 패턴이 키프린트로 활용된다.
스트라이프가 이번 시즌 패턴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셔츠에서 다양하게 활용된다. 스트라이프 뿐 아니라 추상적인 그래픽과 변형 카모플라주 등 다양한 패턴이 셔츠에 활용되고, 특히, 이번 시즌에는 오픈 카라(open collar) 스타일의 리조트 셔츠가 키아이템으로 떠올랐다.
▶Andrea_Pompilio_per_Harmont_&_Blaine
▶Casablanca
▶Erdem
▶Lemaire
▶Les_Hommes
▶Reese_Cooper
▶Agnè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