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S/S World Designer Collection Review - Ermenegildo Zegna
2022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에르메네질도 제냐
Designer Talk
“작년에 발견한 디지털 측면 중 일부를 보존하고 물리적 환경과 혼합하여 스토리텔링의 범위를 넓히고 싶다.”
“나는 우리가 컬렉션을 디자인하고 판매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매우 흥미로운 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수트는 별개의 조합이 되었다. 바지와 다양한 상의의 조합은 소비자와 소매상들이 직접 수트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Inspiration
현재와 미래의 미학에만 기대지 않고 과거의 모든 장인, 전문가, 기술적인 것을 가져와 그 꼭지점에서 남성복의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것. 의복 양식을 적응시키고, 기술과 구조 지식을 유지하면서 의복 형태의 선입견은 거부하며 19세기 후반의 취향을 21세기에 반영했다.
디자이너는 기성복은 오늘날 소비자의 새로운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브랜드의 새로운 길을 이번 컬렉션을 통해 보여준다.
Key Point
1940년대와 1950년대의 다용도 유니폼은 도시적인 세련미와 실용적인 기능성을 결합하면서 라인업 전반이 가진 정신의 출발점이 된다.
헐렁하고 약간 통이 넓은 바지는 기모노 소매의 박시한 재킷과 함께 짝을 이루고, 스트랩과 내부 버튼 등 다양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린넨과 스트레치 니트, 유여한 가죽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된 오버셔츠가 눈에 띄었고, 3D 효과가 있는 스웨터도 눈에 뛴다.
전체적인 가벼움과 여유로운 우아함은 라일락, 피스타치오 그린과 같은 섬세한 파스텔톤과 타바코 브라운, 블루, 밀리터리 그린과 같은 세련된 뉴트럴톤으로 고조된다.
캥거루 가죽으로 제작된 주머니가 여러 개인 가방과 고무 재질의 청키한 로퍼와 슬립온 액세서리는 부드러움과 편안함을 규정한다.
자료제공 PFIN_www.fir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