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View

패션업계는 지금 친환경 바람

지속가능 비건 아이템 인기 상종가
송영경 기자  패션트렌드 2019.12.23 10:27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친환경에 이은 필(必)환경 트렌드가 겨울 시즌 패션업계를 강타했다.

윤리적 다운 제품 기준인 RDS(respon sible down standard) 인증을 받은 다운과 에코퍼, 인조모피 등을 활용한 제품들은 실제 동물성 소재와 비슷한 촉감에 뛰어난 보온성,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환경과 동물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패션의 시대를 맞아 여성복 브랜드에서 출시한 겨울 아우터를 살펴본다.


미니멀 컨템포러리 여성복 ‘구호 플러스(kuho plus)’는 보아 퍼를 사용한 테디베어 코트를 선보였다. 구호플러스의 테디베어 코트는 매력적인 아이보리, 브라운 컬러에 아웃 포켓과 버튼 디테일로 젊은 감성을 담아 이미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올 겨울 핫 아이템이다.


에코퍼, 페이크퍼 전문 브랜드 ‘몰리올리(molliolli)’는 세계적 명품 대안 모피 브랜드 티사벨의 원단을 사용하는 차별화된 고품질의 유러피안 에코퍼 브랜드로, 대안모피 분야의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19 AW 신제품은 지난해 대비 아우터, 재킷, 머플러 등 아이템의 색상과 디자인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으며 패턴과 색상을 다채롭게 사용해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온라인 전용 컨템포러리 여성복 ‘오이아우어(OIAUER)’는 따스하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베이비 블루 컬러의 에코 퍼 재킷을 출시했다. 오이아우어의 에코 퍼 재킷은 두께감에 비해 무게가 가벼울뿐만 아니라 경쾌한 기장감과 여유 있는 핏으로 실용성이 높다.


‘LBL’은 디자이너 브랜드 슈퍼띵스 유니드나우와 협업을 통해 ‘LBL X 슈퍼띵스’ 라인을 출시했다. 동물의 가죽이나 털을 사용하지 않는 비건 패션 트렌드에 맞춰 선보이는 하이 FAUX 롱 무스탕+후드 머플러 2종 세트와 하이 FAUX 무스탕은 기모의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는 인조 스웨이드와 보온성이 뛰어난 인조 퍼 소재로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송영경 기자(syk@kfashionnews.com)
<저작권자 ⓒ K패션뉴스(www.kfashio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