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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샤넬
안정환 기자  해외컬렉션 2019.10.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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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Designer 2019 S/S Collect Review - Chanel
2019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샤넬

칼 라거펠트 (Karl Lagerfeld)는 독일 북부 질트(Sylt)섬의 자유롭고 기분 좋은 느낌, 91 S/S 컬렉션에서 자신이 선보였던 애슬레저 터치를 통해 샤넬 특유의 부르주아적인 스타일을 요즘의 캐주얼한 감성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아이템은 샤넬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트위드 수트의 변형이 강조된다.
수트의 경우 박시 재킷과 슬릿 미니 스커트로 발랄하게 제안하거나 재킷을 이너처럼 스타일링하여 변화를 유도한다.
그 외의 아이템은 파자마 세트, 데님, 씨사이드웨어 등 오프-듀티 스타일로 전개된다.
씨사이드웨어는 니트 아이템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컬렉션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브닝웨어는 베일링을 통해 시스루 효과를 웨어러블하게 표현한 오간자 드레스가 편안한 분위기로 제안된다.


소재도 트위드 소재의 변형이 강조되는데 산뜻하고 예쁜 색감, 헴프를 연상하게 하는 오가닉한 외관, 수지 코팅 가공 등이 적용된다.
그 외의 소재로는 포플린, 스카프 실크, 새틴, 신세틱 저지, 피케 니트, 올오버 시퀸 소재 등이 있다.




디테일로는 유틸리티 터치와 장식적인 터치가 절제되게 첨가된다.
유틸리티 디테일로는 빅 사이즈의 포켓, 슬릿과 결합된 지퍼가 등장한다.
장식적인 디테일로는 체인, 크로셰, 비딩 등으로 표현한 엣징과 브로치 형태의 큐빅 버튼이 대표적으로 사용된다.
액세서리는 휴양지의 느낌이 강조되는데 위트있게 표현된다.
가방은 비치볼이나 조개 모양을 형상화한 하드케이스 백과 네트 백, 라탄 백 등이 시즈널 스타일로 부각된다.
모자는 스트로우 소재의 플로피 햇과 캡이, 슈즈는 투명한 로우-힐 뮬이 제안된다.



패턴은 로고 플레이가 적극 활용되는데 'CHA' 와 'NEL'이 분리된 스타일이 강조된다.
세트 아이템의 상하의에, 슈즈나 이어링의 좌우에 각각 적용하여 한 세트로 구성되었을 때 로고가 완성된다.
프린트뿐 아니라 인따르시아나 빠이예뜨 자수로 표현되기도 한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가 무게 중심을 잡는 가운데 페일 톤부터 미드 톤에 이르는 파스텔 컬러, 오가닉한 느낌의 얼스 컬러, 데님 블루 등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컬러들이 첨가된다.

자료제공: PFIN(www.firstviewkorea.com)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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