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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ie Modernism goes to the City

2019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클로에
안정환 기자  해외컬렉션 2019.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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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Designer 2019 S/S Collect Review - Chloe
2019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클로에

클로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타샤 램지 레비(Natacha Ramsay-Levi)는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살고 자급자족하는 히피들의 정신이 지속 가능성과 일맥상통한다"고 피력했다.
이에 영감을 받아 60,70년대의 자유분방한 히피 문화를 모던하면서 웨어러블하게 재해석하고 있다.



아이템은 테일러드 아이템과 캐주얼한 스트리트웨어가 첨가되어 제안된다.
트렌치 코트, 테일러드 재킷, 로브, 쇼츠, 사롱 스커트, H라인 스커트, 셔츠, 슬리브리스 톱, 튜브 톱, 비키니 톱, 롱 가디건, 스웨터, 티셔츠, 슬립 드레스, 점프 수트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비치웨어 아이템의 경우 자연스럽게 보디라인에 감기며 센슈얼리티를 드러낸다.
비대칭 슬리브, 플런징 네크라인, 슬릿 등의 디테일은 노출을 유도하며 여성미를 강조하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내기도 한다.


소재는 내추럴 소재가 집중적으로 사용되는데 자연스러운 사용감이 느껴지는 외관이 특징이다.
신세틱 수팅, 트윌 수팅, 평직 리넨, 시어서커, 조젯, 스카프 실크, 실크 다마스크, 크레이프 드 신, 코튼 싱글 저지, 신세틱 저지 등이 대표적이다.
크래프트적인 소재에도 관심을 표하는데 옴브레 페인팅으로 데님이나 햄프 같은 효과를 준 소재부터 크로셰 레이스, 위빙 소재 등이 등장한다.




패턴은 히피풍에 그래피컬한 요소를 더해 엣지를 더한다.
스카프 패턴이 중점적으로 사용되는데 패치워크하거나 보더를 살려 블로킹 효과를 강조한다.
타이다잉 느낌의 그라데이션은 실루엣을 표현한 포토 프린트나 로고와 결합된다. 토테미즘적인 느낌의 원 포인트까지 제안된다.



액세서리는 청키한 메탈 소재의 브레이슬렛과 암렛, 체인 네크리스, 링, 토 링까지 등장하는데 꽃이나 사람 모양의 팬던트가 적극 활용된다.
로프 벨트, 스카프 패널 벨트, 해변에서 주워 온 듯한 스톤이 장식된 하네스, 슬라이더, 플랫폼 샌들, 글래디에이터 샌들 등은 휴양지의 느낌을 부각시킨다.
백은 도시적으로 표현된다. 엔빌로프 백, 새들 백, 패니백 등 다양한 사이즈의 투 웨이 백이 중점적으로 제안되는데 ‘C’ 모양의 금장 버클로 로고 플레이를 시도한다.
컬러는 다채로운 화이트, 부드럽게 표현된 얼스 톤, 부드러운 코스메틱 톤이 바탕을 이루는 가운데 블랙, 시나몬, 번트 오렌지, 시너바, 에메랄드 그린, 캔디 핑크, 에그플란트 퍼플 등이 포인트로 첨가된다.

자료제공: PFIN(www.firstviewkorea.com)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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