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Designer 2019 S/S Collect Review- Ports 1961
2019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포츠 1961
Natasa Cagalj는 실용적인 미니멀리즘에 여름날의 여가, 특히 여행이 지닌 여유롭고 이국적인 느낌을 더해 풀어낸다.
Central Saint Martins에서 진행된 이번 쇼는 기존보다 실험적이고 맥시멀하게 전개된다. 입기 쉬운 베이직한 스타일과 컬트적인 위트를 더한 스타일이 양극을 이룬다.
소재는 핸드 터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양한 소재를 가져와 풍부한 표면 플레이를 선보인다.
대부분이 천연 소재인데 크리스피한 터치와 유연한 터치, 오가닉한 표면감과 정제된 표면감이 공존한다.
디테일은 유틸리티 디테일의 변형이 적극 시도된다.
비대칭 헴라인, 과장된 칼라, 스타일링의 여지를 더하는 슬리브의 컷 아웃, 루싱 효과를 유도하는 로프와 드로스트링 등이 대표적이다.
움직임을 드라마틱하게 연출해주는 프린지 디테일도 적극 활용된다.
컷 아웃이나 프린지에 끼워 물린 우드 비즈는 투박한 뱅글과 함께 로컬 기념품의 느낌을 첨가한다.
슈즈와 백에서도 프린지 디테일, 수공예적인 느낌이 강조된다.
글래디에이터 샌들, 엔지니어드솔 스니커즈, 토트백, 쇼퍼백, 멀티 클러치 백 등이 제안된다.
패턴은 그래피컬한 기하학 패턴과 컨템포러리 아트 풍의 패턴이 대표적으로 사용된다. 마드라스 체크, 꽃을 연결한 스트라이프, 디지털 프린트, 파도 모티브 등이 등장한다.
컬러는 브라이트 컬러가 포인트로 첨가된다. 화이트, 블랙, 카키, 크림, 샌드 베이지, 카멜, 멜란지 그레이, 코스메틱 핑크, 코발트 블루, 선플라워 옐로우, 스프링 그린 등이 제안된다.
자료제공: PFIN(www.fir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