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Designer 2019 S/S Collect Review- Acne Studios
2019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아크네 스튜디오
파리 오페라단의 수석 무용수 엘리스 레나반드(Alice Renavand)를 뮤 즈로 삼아 발레복 그 자체보다 리허설(Rehersal), 온스테이지(Onstage), 오프듀티(Off-duty), 이브닝(Evening)이라는 무용수의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일상적인 애슬레져 스타일부터 이브닝 웨어까지 폭넓은 스 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실루엣은 은근한 70년대 뉘앙스를 베이스로 편안한 움직임을 고려해 전개된다.
세컨스킨 실루엣부터 가벼운 볼륨 실루엣까지, 미니 기장부터 맥시 기장까지 나타난다. 아이템은 타이트 티셔츠, 레오타드, 레깅스 팬 츠 등 댄서들의 연습복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템이 주류를 이룬다.
액세서리는 유니크하게 전개되며 스타일에 컬트적인 포인트를 더하 는 역할을 담당한다.
아티스틱하고 조형적인 스타일과 무용수들이 리허설을 오갈 때 착용할 법한 편안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이 공존한다.
디테일, 패턴 등 장식적인 요소는 공연장의 인테리어나 공연 그 자체에 서 직접적으로 영감을 받아 전개된다.
지난 시즌에 이어 크래프트적인 디테 일이 적극 활용되고 커튼의 가장자리 장식을 연상케 하는 토션 레이스와 러 플, 드론워크부터 화려한 크리스털 장식까지 나타난다.
소재는 두께와 무게감의 은근한 베리에이션을 바탕으로 전개되며 특히 유연하거나 신축성있는 소재가 중점적으로 사용된다.
컬러는 전반적으로 내추럴하게 표현된다. 오프 화이트, 뉴트럴, 얼스 컬 러 등과 크림 옐로우, 더스티 민트, 세이지 그린, 셀룰리안 블루, 터키쉬 블 루, 코랄 피치, 살몬 등의 파스텔이 중점적으로 사용된다.
자료제공: PFIN(www.fir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