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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에 담은 아름다움 '더 로우(THE ROW)'

2019/20추동 뉴욕컬렉션 동향 -여성복
안정환 기자  해외컬렉션 2019.02.2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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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 필로(Phoebe Philo )의 '셀린느(CELINE)' 퇴장으로, 성인 여성의 우아함을 축으로 한 시장을 누가 주도 할 것인가에 화제가 되고있다.

거기에 하나의 대답을 제시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더 로우(THE ROW)다.

2019/20년시즌 추동시즌의 미니멀함 속에 담은 아름다움으로 자신의 세계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

모양과 드레이프를 만드는 방법이 독특하고 베이지 색이나 스틸 그레이의 부드러운 색상이 실루엣의 매력을 부각시켰다.

투명감이 있는 실크 셔츠는 풍성한 스탠드 카라에 에리없는 테일러드 재킷이나 코트를 걸침으로 하여 우아하게 존재감을 과시했다.

허리 라인을 살린 커팅은 높은 허리 그 위치에서 드레이프를 연출할수도 있고 버튼을 풀어 드리우는 느낌과 볼륨을 즐길 수도 있다.


더미 모양의 털길이를 살린 드레스와 그위에 걸친 시아 링 코트의 고급 터치, 바지 정장에 끼워 넣은 흰 셔츠 둥근 헴 라인, 어깨 뒤쪽에 드레이프를 흘린 드레스의 볼륨. 세세한 부분까지 미의 시점을 빼놓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수직 실루엣을 축으로 미니멀한 실루엣의 고급 컬렉션을 이어왔지만 한 단계를 뛰여 넘은 느낌에 시장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사진= '더 로우(THE ROW) 브랜드 제공)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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