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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리엘로스(ADLIELOS)’

2026FW 서울패션위크 주요 브랜드 런웨이 컬렉션 리뷰
안정환 기자  국내컬렉션 2026.02.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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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W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2월 3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시즌은 패션쇼,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드쇼, 서울패션포럼 등 주요 프로그램을 DDP 한 곳에 집중 배치해, 여러 장소를 이동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 동선의 효율성과 프로그램 간 연계성을 높였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는 15개 브랜드 패션쇼와 9개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 프로그램인 트레이드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K-패션의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선 주요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소개한다.

‘에드리엘로스(ADLIELOS)’






















디자이너 명 : 강대헌(Dae Heon Kang)
디자이너 강대헌은 ‘욕망의 시각화’를 컨셉으로 과시적 럭셔리를 연구해 온 디자이너로, 10년 이상 스타일리스트 경험을 통해 시선과 아우라를 설계하는 독자적 디자인 언어를 구축했다.
2020년 ADLIELOS를 런칭한 이후 플랫폼 운영과 크리에이터 활동을 병행하며 시장과 트렌드를 데이터 기반으로 해석하는 디렉팅 역량을 입증해 왔다.

브랜드 컨셉:
에드리엘로스(ADLIELOS)는 스트리트 캐주얼을 고급스러운 무드로 재해석하여 자유로움과 품격을 동시에 갖춘 럭셔리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이다.
ADLIELOS is a luxury streetwear brand that reinterprets street casual through an elevated, refined mood, capturing both freedom and sophistication in its distinctive aesthetic.

2026FW시즌 컨셉: GREED (탐욕)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압도 당하고 싶지 않으며, 동시에 모두의 시선을 독점하고 싶어한다.”
이번 컬랙션은 인간 본연의 밑바닥에 깔린 과시적 본능과 원초적 탐욕(Greed)을 ‘유니폼’이라는 형식을 통해 시각화 한다.
펑키하고 거친 거리의 정서 위로, “더 강해 보이고 싶다”는 투쟁심과 “더 부유해 보이고 싶다”는 황금 만능주의적 욕망이 지독하게 교차한다. 에드리엘로스의 26FW는 우리가 도덕이라는 이름 아래 외면해 왔던 스스로의 욕망을 긍정한다.
거칠고(Rough) 화려하며(Luxury) 위험한(Dangerous) 인간의 본성을 GREED라는 이름으로 완성한다.
“We do not want to be overwhelmed by anyone, yet we all desire to monopolize attention.”
This collection visualizes the exhibitionist instincts and primal greed embedded at the very bottom of human nature through the format of a uniform.Set against a funky, raw street sensibility,the urge to appear strongerand the gold-driven desire to appear wealthiercollide relentlessly.
For ADLIELOS 26FW, we affirm the desires we have long chosen to ignore under the guise of morality.Rough, luxurious, and dangerous-human nature is completed under the name GREED.

인스타그램: instagram.com/adlielos_official
e_메일: creator@kkst.kr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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