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2월 3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시즌은 패션쇼,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드쇼, 서울패션포럼 등 주요 프로그램을 DDP 한 곳에 집중 배치해, 여러 장소를 이동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 동선의 효율성과 프로그램 간 연계성을 높였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는 15개 브랜드 패션쇼와 9개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 프로그램인 트레이드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K-패션의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선 주요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소개한다.
‘유가당(YUGADANG)’
디자이너 명 : 성지은(Ji Eun Sung)
- 마포구 레드로드 페스티벌 패션쇼 (2025)
- Urban Break 2025 Thread Vol.1 Folk art 협업 전시 (2025)
- 네이버 제페토 아바타 패션 전시 및 MODE@방콕 패션쇼 참가 (2024)
- 전주 국제 한지 패션대전 (2024)
브랜드 컨셉:
한국 전통과 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독창적이고 해학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유가당(油加糖)의 한자가 가진 의미처럼 달콤하게 반짝이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유니크 캐주얼웨어 브랜드이다.
Yugadang presents trendy street casual, blended with all different moods.
which is based on all over the traditions, folks, and pop cultures in Korea.
2026FW시즌 컨셉:
YUGADANG은 한국 전통 조형미를 현대 도시적 감각과 결합하는 패션 브랜드.
전통 문양, 소재, 이야기를 미니멀한 형태와 실용적 아이템으로 해석하여 글로벌 시장에서도 소비 가능한 ‘K-Heritage Casual’을 지향하고 있다.
26FW 시즌, 유가당은 한국 설화 속 존재들 ‘이무기, 해태, 도깨비’를 현대적 패턴과 그래픽 언어로 재구성해 새롭게 탄생한 현대적 서사를 소개한다.
도시의 밤에 살아 숨쉬는 설화의 그림자들. 서울은 전통과 현대가 가장 극적으로 충돌하는 도시이다. 이번 시즌은 설화 속 수호, 변형, 유희의 존재들을 도시를 상징하는 메탈릭한 소재와 기하학적 그래픽, 캐주얼한 실루엣으로 재해석한다.
이번 시즌 테마는 이무기, 해태, 도깨비. 세 설화적 존재로부터 출발하였고, 시즌 전반에 걸쳐 모티프, 패턴 및 구조적인 형태로 표현한다.
SHADOWS OF FOLKLORE LIVING IN THE NIGHT CITY.
Seoul is a city where tradition and modernity collide most dramatically. This season reinterprets the mythical beings of protection, transformation, and playfulness through metallic materials, geometric graphics, and casual silhouettes that reflect the urban landscape.
The collection begins with three figures from Korean folklore- Imugi, Haetae, and Dokkaebi- and develops their narratives throughout the season.
Their symbolic identities are translated into motifs, patterns, and structural forms that appear consistently across the collection.
인스타그램:instagram.com/yugadang
e_메일: info@yugad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