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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미러(DAILY MIRROR)

2025FW 서울패션위크 주요 브랜드 런웨이 컬렉션 리뷰
안정환 기자  국내컬렉션 2025.02.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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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을, 겨울 패션 트렌드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2025 F/W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2월 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개막했다.
서울패션위크 기간(2.5~9) 동안 총 15개 브랜드의 패션쇼, 7개 브랜드와 1개 기관의 프리젠테이션, 기업쇼 및 오프쇼 등이 진행되며, DDP를 비롯 성수 · 한남 등 서울 전역에서 패션위크 축제 분위기를 했으며 5일간 런웨이에 오른 2025 F/W 서울패션위크 주요 브랜드들의 컬렉션을 소개한다.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디자이너 명: 김주한(KIM JU HAN)

2025 F/W SEASON CONCEPT
DENIM - “DE(~에 대하여) NIM(님)”
이번 컬렉션은 데님을 중심 소재로 하여 존경과 영속성을 탐구하다.
데님은 견고하고 지속적인 특성을 지닌 소재로, 한국어 존칭 ‘NIM(님)’ 에 연결시켜 ‘DE(~에 대하여) NIM(님)’이라는 테마로 표현한다. 이를 통해, 데님에 대한 경의와 동시에 개인 간의 존중, 감탄, 그리고 유대감을 담아낸다.
주제 및 상징성
•데님 소재의 상징: 데님은 시간을 견디고 변화에 적응하는 소재이며 이 견고함은 사람의 인내와 유사하다.
•다양한 표현 방식: 디스트레스드 또는 생지 데님은 진솔한 관계를 상징하며, 테일러링과 자수가 들어간 데님은 더욱 특별하고 소중한 유대감을 표현한다.
디자인 방향
• 다양한 질감과 워싱 기법을 통해 사람과의 유대감을 여러 형태로 탐구한다.
•독특한 실루엣과 디테일을 활용하여 데님이 가진 깊이 있는 매력을 끌어낸다.
글로벌 소통과 한국적 감성
•모두에게 사랑받는 데님 소재에 데일리 미러만에 한국의 문화적 감성을 담아, 글로벌 바이어에게도 깊이 있는 공감을 전달한다.
•DE(~에 대하여) NIM(님)’ 이라는 컬렉션이 주는 언어적 상징성을 통해 다층적인 의미와 연결감을 강조한다
이번 컬렉션은 데님에 견고함과 존경의 가치를 데일리 미러만의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해석하며, 데님이 가진 본질과 데일리 미러만의 감성을 결합한 특별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그리고 백남준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컬렉션의 나레이티브를 더욱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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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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