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S/S World Designer Collection Review - Dior
2023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디올
Designer Talk
"나는 단지 내가 만나본 적이 없는 제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두 남자 사이의 대화가 흥미롭다고 생각했다."
“그랑빌과 서섹스는 기후와 날씨, 빛과 정원이 비슷하며, 이러한 점에서 서로 관련이 깊다고 볼 수 있다. 크리스챤 디올과 Duncan Grant에 있어서 집과 정원, 그리고 개인적인 환경은 이들의 창의성에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Inspiration
크리스챤 디올의 그랑빌과 노르망디에서의 유년시절과 그가 살던 집, 정원, 영국 화가 Duncan Grant의 삶과 작품에서 영감을 받음.
Key Point
킴 존스는 자신의 영국적인 정체성을 크리스챤 디올의 노르망디와 그랑빌에서의 유년시절에 녹여내어 쇼를 진행함.
디올의 혁명적인 뉴룩에서 영감을 받은 우아한 테일러링과 원예와 하이킹의 영향을 기술적 아우터 형태로 혼합한 것이 이번 컬렉션의 출발점.
컬렉션 피스 중 일부는 Duncan Grant의 예술작품과 가구 디자인에서 뽑아낸 프린트로 장식함.
파스텔 톤의 배낭, 벨트 백 그리고 셋업 수트를 비롯하여 디자이너의 아웃도어 웨어에 대한 탐구가 이루어짐.
더스티(dusty)한 느낌의 분홍색, 옅은 회색, 파스텔 색상의 부드러운 그라데이션.
모델들은 3D 프린터로 제작된 정원사 모자를 착용하였는데, 이는 밀리너리 스티븐 존스(Steven Jones)가 디올의 정원에 있는 Pergolar(식물 덩굴이 올라가는 아치나 정자)에서 영감을 받은 오픈 워크 패턴으로 제작되었음.
디올의 ‘바 재킷(Bar Jacket)’에 대한 변형이 이루어짐. 바 재킷은 반투명 실크 오간자로 제작되었음. 또한 단추가 달린 소매를 닮은 겹겹의 옷깃이 특징인 정장 재킷과 함께 그의 시그니처인 사이드 버튼의 테일러 오블리크(Tailleur Oblique)를 신선한 느낌으로 선보임
자료제공 PFIN_www.fir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