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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 세비(URBAN SAVVY)

2025FW 서울패션위크 주요 브랜드 런웨이 컬렉션 리뷰
안정환 기자  국내컬렉션 2025.02.0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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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을, 겨울 패션 트렌드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2025 F/W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2월 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개막했다.
서울패션위크 기간(2.5~9) 동안 총 15개 브랜드의 패션쇼, 7개 브랜드와 1개 기관의 프리젠테이션, 기업쇼 및 오프쇼 등이 진행되며, DDP를 비롯 성수 · 한남 등 서울 전역에서 패션위크 축제 분위기를 했으며 5일간 런웨이에 오른 2025 F/W 서울패션위크 주요 브랜드들의 컬렉션을 소개한다.

어번 세비(URBAN SAVVY)

디자이너 명:
Hideki Yasukawa (Russeluno)
Tomohiro Suzuki (HOSU)
Takahiro Aoki (VOO)
Kazutoshi Someya (1691 IROQUOIS)

2025 F/W SEASON CONCEPT
어번 세비가 독점 판매 중인 일본 스트리트 브랜드 4개(▲러셀르노 ▲호수 ▲1691 이로쿼이 ▲부)의 셀렉션을 공개했다.
먼저 스트리트 컬처와 스포츠를 융합한 어번 스포츠 웨어를 전개하는 브랜드 ‘러셀르노(Russeluno)’는 이번 시즌 유니크한 시그니처 그래픽이 적용된 티셔츠를 비롯해 다채로운 패턴과 디자인의 아이템을 선보였다. ‘호수(HOSU)’는 빈티지 아카이브의 그래픽과 워싱이 매력적인 캐주얼웨어로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1691 이로쿼이(1691 IROQUOIS)’는 데미지부터 스티치, 그리고 워싱의 다양성까지 디테일하게 가공된 리메이크 데님 아이템 셀렉션을 선보였으며, ‘부(VOO)’는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인 봄버자켓을 올드 아웃도어 무드를 더해 부 고유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신선한 아이템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패션쇼는 4개 브랜드 각각의 스타일은 물론, 4개 브랜드가 모두 합쳐진 어번 세비만의 유니크한 스타일링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그중에서도 러셀르노의 스포티 무드에 다른 세 브랜드(호수, 1691 이로쿼이, 부)의 빈티지 감성이 믹스된 스타일링은 러셀르노가 단순 스포츠웨어를 넘어 일상에서도 즐겨 매치할 수 있는 어번 라이프 스타일 캐주얼웨어라는 것을 보여주며 이목을 끌었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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