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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밀(SAINT MILL)

2024SS 서울패션위크 주요 브랜드 런웨이 컬렉션 리뷰
안정환 기자  국내컬렉션 2023.09.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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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K-패션을 주목하는 전 세계 패션피플이 동대문에 집결했다. 세계적으로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프랑스, 영국, 일본 등을 대표하는 빅 바이어들이 대거 서울을 찾았다.
서울시는 ‘2024 S/S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를 9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했다.
올해 서울패션위크는 해외 큰 손 바이어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 시기를 한 달 앞당겨 ‘세계 4대 패션위크(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보다 한발 앞서 다음 시즌의 패션 트렌드를 선보였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30개 패션쇼 △94개 브랜드, 27개국 127명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트레이드 쇼 △패션과 테크가 어우러진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 5일간 총 30번의 런웨이가 펼쳤다.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서울 컬렉션, SC) 브랜드 21곳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제너레이션 넥스트, GN) 8곳 △기업 브랜드(메트로시티) 1곳이 참여한 주요 브랜드들의 런웨이 컬렉션을 소개한다.

세인트밀(SAINT MILL)






















디자이너명: 명유석(Myoung You Suk)

브랜드 컨셉
'SAINT MILL'은 새로운 구조의 형태를 메타버스, VR, AR과 접목하며 진행하는 진취적 브랜드이다.
지속가능한 패션, 윤리적 패션을 기반으로 친환경적인 소재와 디자인을 개발하고 연구하며,
소재는 버려지는 페트병을 원사로 만들어 편직한 원단, 바다 쓰레기와 바다 폐 그물을 용융시켜 편직한 원단, 제철소 매연에서 채집한 공기로 만든 원단, 3가지 소재로 육, 해, 공에서 버려지는 폐기물로 원단을 만들어 제작되기도 한다.

’SAINT MILL' It is an enterprising brand that combines the form of a new structure form with metaverse, VR, and AR. Based on sustainable and ethical fashion, we develop and research eco-friendly materials and designs and use three types of materials: fabrics made of discarded plastic bottles as yarn, fabrics using sea waste and sea waste nets, and fabrics made from Waste Gas PET collected from steel mill fumes. This means that we also make clothes out of waste-based materials from land, sea, and air.

23FW_24SS 컨셉
전 세계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SAINT MILL’은 원부자재 하나 하나에 재활용 가능한 SOLID METAL을 지향하며 기존의 테일러링과 변별력 있는 환상적인 패턴의 구조적인 디자인을 선사한다.
제로 웨이스트를 활용한 구성으로 한정적인 자원을 가진 지구를 생각하고 환경 보호를 넘어서 환경의 절약을 생각한다.
가장 한국적인 디자인이 세계적으로 수용되기 위해서 매 시즌 신선하고 놀랄만한 한국적 디테일을 선보인다.

'SAINT MILL' We are aiming for SOLID METAL that can be recycled for each raw material and subsidiary material, and provide a structural design of fantastic patterns that is differentiated from the existing tailoring. With a composition that utilizes zero waste, we think about the earth with limited resources and think about saving the environment beyond environmental protection. In order for the most Korean design to be accepted globally, it presents fresh and surprising Korean details every season."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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