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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럭셔리 브랜드 국내 독점 사업권 확보

신규브랜드 - 코오롱FnC ‘N21’
안정환 기자  신규브랜드 2024.09.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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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첫 정식 매장을 오픈한 ‘N21(넘버투애니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이탈리아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N21(넘버투애니원)’을 공식 수입 전개한다. 이 회사는 최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N21’의 국내 독점 사업권을 확보하고 본격 론칭을 공식화했다.

코오롱FnC는 ‘마크 제이콥스’와 ‘닐바렛’에 이어 2022년에는 이탈리아 럭셔리 가죽 브랜드 ‘발렉스트라’, 2023년에는 아메리칸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케이트’를 연이어 수입하며 해외 럭셔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내실 있게 구축하고 있다. 올해 ‘N21’ 신규 전개로 고품질의 합리적인 여성 브랜드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으며, 기 전개 중인 해외 브랜드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21’은 2010년 알레산드로 델아쿠아(Alessandro Dell’Acqua)에 의해 설립된 메이드 인 이탈리아 브랜드로, 현대적이면서 여성스러운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다. 매 시즌 특별한 소재와 섬세하고 강렬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디자이너의 전문 분야인 니트웨어, 로고 티셔츠, 드레스 등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최근에는 의류 외에도 핸드백, 슈즈, 액세서리 등 상품군을 다양화하면서 완성된 토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해외 럭셔리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
8월말 현대 무역센터점에 매장 오픈

N21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할만한 상품 바잉과 오프라인 단독 공간 운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N21 국내 첫 정식 매장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첫 정식 매장을 오픈했다.

N21 한국 매장은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서사를 공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누드톤을 메인 색상으로 사용해 N21 특유의 현대적인 세련미를 강조하는 한편, 매장 내부를 용암석과 반투명 소재로 배치해 강렬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N21 매장에서는 올해 F/W 시즌 의류를 비롯해 핸드백, 슈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컬렉션 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제품으로는 각기 다른 모양의 주얼리 버튼이 특징인 ‘주얼리 스웨터’, 도톰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오버사이즈 버진 울 재킷’, 우아한 실루엣을 자아내는 ‘맥시 실크 드레스’ 등으로, F/W 시즌 세련된 감각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N21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들이 N21의 차별화된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매장 경험을 선보이며 앞으로 고객들과의 접점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N21은 2010년 알레산드로 델아쿠아에 의해 설립된 여성 의류와 액세서리로 주목받고 있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다. 매 시즌 섬세하고 강렬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고품질 소재를 바탕으로 한 니트웨어, 로고 티셔츠, 드레스를 중심으로 현대적인 감각과 여성스러움을 조화시킨 컬렉션을 제안하고 있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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