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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감성 더해진 컨템포러리 남성복

신규 브랜드 - 송지오인터내셔널 ‘지오송지오’
안정환 기자  신규브랜드 2022.07.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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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캐주얼 공존하는 스타일 전개

송지오인터내셔널(대표 송지오)이 디자이너 남성복 브랜드 ‘지오송지오’를 올 F/W 시즌부터 직접 전개한다. 지오송지오는 그동안 파스토조가 라이선스 형태로 전개해 왔다.

이번 시즌 지오송지오는 디자이너 감성이 더해진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로 변화를 꾀했다. 클래식과 캐주얼이 공존하는 스타일을 근간으로 버라이어티(다양함)와 밸류(가치)를 추구한다. 메인 타깃은 24~38세로 잡고 많은 콘텐츠 속에서 진화된 새로운 가치를 중시하는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에 아낌없는 고객층을 공략한다.


다양한 라인의 구성으로 남성들이 필요한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진 집합 공간에 현대의 젊은 남성들의 젊은 감성을 표방하는 어반 컨템포러리를 근간으로 한다. 도시 남자들을 위한 그들이 열광하는 콘텐츠가 모여 있는 진정한 공간으로 지오송지오 남성 라인의 집합체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유통. 마켓, 가격, 조닝 등 상황에 맞게 맞춤형 스토어 라인들의 조합에 따른 상품 구성으로 차별화된 남성들의 DNA을 충족시켜 차별화할 계획이다. 국내 및 해외 생산을 기반으로 품질을 중시하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가치 있는 상품을 합리적인 폭넓은 가격대를 제시해 남성복 트렌드를 리딩하는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전체 물량 비중에서 정장 & 셋업 포함한 클래식이 공급금액의 30%를 차지한다. 메인 아이템 가격대는 수트 294,000~528,000원, 재킷 196,000~329,000원, 팬츠 95,000~189,000원, 베스트 105,000~148,000원, 코트 329,000~625,000원이다.

컬러는 뉴트럴톤과 모노톤을 베이스로 베이지과 딥한 브라운, 와인으로 고급스럽게 표현한다. 포인트 컬러는 일상적이거나 뻔한 컬러와 조합 대신 새로운 느낌을 주는 컬러들의 결합과 조합을 통해 새로운 네오 아방가르드한 인상을 표현한다.


유통망은 론칭 첫해 아울렛 중심으로 30개를 전개할 예정이다. 영업총괄은 김준호 본부장이 진두지휘하고 디자인 총괄은 원풍물산 ‘킨록’, 크레송 ‘워모’, 파스토조 ‘리버클래시’ 등에서 활약해온 최판길 실장이 맡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디자이너 송지오의 컬렉션 브랜드로 동양적인 아방가르드의 미학을 추구하는 ‘송지오’, 송지오의 디자인을 모던하게 해석한 하이엔드 컨템퍼러리 ‘송지오옴므’, 송지오 디자이너의 닉네임을 따서 만든 유니섹스 스트리트 캐주얼 ‘지제로’를 전개하고 있다.

오는 8월 송지오의 젊은 감성을 대중적으로 풀어낸 지오송지오를 론칭, 디자이너 송지오만의 다양한 아이덴티티를 살린 공격적인 성장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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