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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스트리트 감성의 레저 스포츠웨어

신규브랜드 - 한성에프아이 ‘오닐’
박우혁 기자  신규브랜드 2021.07.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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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올 F/W 시즌 론칭하는 ‘오닐(O’NEILL)’은 캘리포니아 스리트 감성의 레저 스포츠 브랜드다.

오닐은 1952년 서퍼이자 탐험가, 환경교육자인 잭 오닐에 의해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했다. 액티브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젊은 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웻수트(서핑수트)와 네오플랜 소재의 래시가드, 스노우 팬츠 등을 개발했다.

제품에 대한 끝임 없는 연구와 노력의 산실로 2000년대부터 심리스 봉제, 포웨이 스트레치 등의 기능이 결합된 하이퍼프리크 테크놀로지(HYPERFREAK TECHNOLOGY)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자연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만들어진 오닐은 ‘자연에서 누리고 있는 많은 감동들을 우리의 다음 세대가 경험할 수 있도록 우리는 바다를 보호해야 한다’는 사명 아래 1966년부터 ‘SEA ODYSSEY’라는 비영리 단체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있다. 제품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출시된 ‘오닐 블루 컬렉션’의 경우 리사이클 제품 비율이 현재 50%를 넘고 있다.

한성에프아이는 지난 5월 성수동 아이엠푸드스타일리스트에서 미디어 및 유통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히스토리와 주요 제품을 공개하는 21 F/W 컨벤션을 열고 오닐을 공개했다.

이날 컨벤션에서는 ‘COOL KIZ ON THE SNOW’라는 주제로 90년대 ‘오닐’의 헤리티지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쿨한 스포티 룩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여기에 즐겁고 자유로운 감성과 기능성을 갖춘 혁신적인 스타일을 구현해 눈길을 끌었다. 스트리트 무드의 스포티 룩을 즐기는 MZ세대를 겨냥해 편안하면서도 힙한 분위기의 90년대 뉴트로 감성을 보여주는 애슬레저룩이 주를 이루었다.

오닐은 이 달부터 본격적으로 소비자들과 만난다. 7월 자사몰 오픈, 8월 홍대 앞 직영점과 주요 백화점 오픈을 시작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나설 계획이다.

오닐사업부 형영준 이사는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주요 타깃층인 MZ세대를 위한 다양한 SNS 이벤트와 오닐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 제작을 통해 레저 스포츠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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