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제품으로 MZ세대 골퍼 사로잡는다
신규브랜드 - 하이라이트브랜즈 ‘말본골프’
박우혁 기자
신규브랜드
2021.07.26 15:00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올 F/W 시즌 미국 LA 기반의 스트리트 캐주얼 골프웨어 ‘말본골프(Malbon Golf)’를 신규 론칭한다.
201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탄생한 말본골프는 골프 스포츠의 전통성에 기초하되 패션으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둔 브랜드로, 스테판 말본과 에리카 말본 부부가 공동 설립했다.
하이라이트브랜즈는 말본골프의 독점 라이선스 판매권을 확보한 데 이어 글로벌 소싱 계약까지 체결함으로써 향후 전 세계 각지에 말본골프를 소개하는 전진기지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유명 프로골퍼 로리 맥길로이, 제이슨 데이를 비롯해 저스틴 비버 등 셀러브리티들이 즐겨 입는 말본골프는 캘리포니아 풍의 자유분방하면서도 절제된 세련미와 하늘, 바다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내추럴 컬러가 특징이다.
뉴욕타임즈가 “멋진 골프웨어 룩 때문에 젊은이들이 골프를 하고 싶게 만든다”고 평했을 정도로 기존의 정형화된 골프웨어와 전혀 다른 스타일을 선보인다. 하이라이트브랜즈는 전형적 디자인을 탈피한 트렌디한 말본골프 브랜드 DNA를 바탕으로 MZ세대가 대폭 유입되는 국내 골프웨어 시장에서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판을 짠다는 목표다.
F/W 제품 컨셉은 골프가 대중화는 되었으나 아직까지는 프리미엄 스포츠라는 인식에 부응해 ‘필드 위 돋보이는 스타일링’에 테마를 두고 있다. 기능성과 함께 평상시에도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를 접목해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보더리스(Borderless) 제품의 비중이 높다. 그린, 핑크, 베이지 등 시즌 컬러를 바탕으로 기존 골프 브랜드와 차별화된 새로운 실루엣 등에 각별히 신경 쓴 디자이너 감각의 의류와 볼캡, 드라이버커버 등 액세서리도 차별화 요소다.
하이라이트브랜즈는 2030 연령대의 젊은 골퍼가 대거 유입되는 국내 골프웨어 시장에서 말본골프의 상징인 골프공 캐릭터 버킷(BUCKETS)을 활용한 위트 넘치는 디자인, 독창적 패턴 등 힙한 스타일에 기능성을 더한 퍼포먼스 의류 라인을 확장하며 말본골프만의 신선한 매력으로 MZ세대를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 마케팅부문 총괄 이영미 이사는 “골프웨어는 이래야만 한다는 고정관념 탈피가 말본골프의 DNA”라며 “기존 골프웨어에서는 볼 수 없던 색상과 패턴, 소재 등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로 MZ세대 골퍼를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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