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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라이프 제안하는 유스컬처 기반 캐주얼

지엔코 ‘논타입(Nontype)’
안정환 기자  신규브랜드 2024.09.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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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코(대표 김석주)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규 온라인 브랜드 ‘논타입(Nontype)’이 최근 공식 론칭하며 베일을 벗었다. 지엔코는 지난해 5월부터 TF를 구성해 독립적인 패션 소비 주체로 올라선 2030세대 중 고감도 패션을 즐기는 남성들을 겨냥해 온라인 기반으로 논타입을 준비해 왔다.

1년이 넘는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한 논타입은 하이브리드 라이프를 제안하는 유스컬처 기반의 캐주얼 브랜드로, 하나의 뉘앙스가 아닌 다양성이 공존하는 무경계 장르의 브랜드를 지향한다. 브랜드 이름처럼 대학생뿐만 아니라 프리랜서, 아티스트, 디자이너, IT 개발자와 같은 젊은 층 전문인과 직장인을 타깃으로 일상 속 다양한 TPO(시간/장소/상황)를 충족시키며 출근복과 일상복의 경계가 없는 온타인(ON-TIME)과 오프타임(OFF-TIME)의 무경계를 보여주는 룩들을 제안한다.특히 24FW 시즌은 유틸리티와 고프코어 트렌드를 반영한 오버사이즈 핏의 볼드한 실루엣과 유틸리티 특유의 수납 기능과 레이어링 스타일이 가능한 아이템들을 논타입만의 유니크한 컬러 플레이를 접목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논타입의 가장 큰 강점이자 특별한 제품 전략으로 기존의 남성복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컬러들을 과감하게 사용했으며, 유틸리티와 고프코어 뉘앙스의 캐주얼 아이템들을 일상에서도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제안한다.논타입은 온라인 베이스답게 DROP 형식으로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팬덤을 형성해나갈 전략이다.

고감도 패션 즐기는 2030 남성 집중 공략
유니크한 컬러 접목한 다양한 아이템 선봬

론칭과 동시에 선보인 가을 1차 DROP(8월 28일 오픈)과 2차 DROP(9월 9일 오픈) 키 아이템들은 7컬러로 출시한 포켓 디테일이 감각적이면서 실용적인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콤피 3포켓 셔츠’, 이번 시즌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피싱 메쉬 베스트’ 외에도 유틸리티 무드의 ‘나일론 트러커 자켓’, ‘팀 유니폼 티셔츠’, ‘MA-1 파라슈트 팬츠’, ‘로고 디테일 티셔츠’ 등으로, 논타입만의 유니크하고 독보적인 디자인과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오버사이즈 아이템들은 남성뿐 아니라 유니섹스 트렌드를 즐기는 여성 고객들에게도 컬러감 있는 고프코어의 매력적인 아이템들을 제안한다.상품 라인업은 티셔츠, 맨투맨/후디, 셔츠, 점퍼, 자켓, 팬츠 등 고퀄리티이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향한다. 소비자들과의 소통과 매 시즌 트렌드를 반영하는 유동성 있는 운영으로 온라인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전하며, 매 시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브랜드와 소비자 간 패션과 라이프 트렌드 교류를 브랜드의 목표로 한다.심벌은 명확한 타깃 층과의 소통을 위해 20대를 대상으로 사내 공모전을 열어 개발했다.


심벌은 브랜드가 무한히 확장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논타입 관계자는 “무한하게 다양해진 우리의 일상은 하나로 정의할 수 없고 어떠한 틀에도 얽매이지 않으며, 우리는 현대인의 정제되지 않은 미학적인 일상에 적응하도록 정교하게 다듬어진 기능성을 투과시켜 무한한 컬러로 확장할 것”이라며 “패션을 사랑하고 트렌디한 삶을 즐기는 MZ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그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브랜드 입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논타입의 24FW 제품들은 자체 온라인 스토어(nontype.co.kr)와 무신사, 29cm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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