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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골프, 디자인과 상품력 강화해 우수매장 확보 주력

송영경 기자  이슈브랜드 2019.02.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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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골프(Dennis Golf)]는 지난 2000년 토탈 골프용품브랜드로 시작해 2008년 의류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 세계적인 카툰의 주인공 ‘데니스’와 ‘세서미스트리트’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빠르게 시장에 자리매김했다.

카툰작가 Hank Ketcham에 의해 탄생한 만화 [Dennis the Menace]는 1951년 16개 신문에 연재만화로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계 47개국 1,000여 개의 신문에 실릴 정도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릭터이니만큼 대중적 어필이 용이하다는 강점이 있으며 ‘데니스’ 외에도 독특한 개성을 지닌 8명의 캐릭터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여 제품에 구현함으로써 편안하면서도 유니크한 이미지로 재탄생되었다.

KD건설(회장 안태일)이 패션분야에 출사표를 던지며 지난해 9월 인수, KD데니스패션(대표 최영환)을 설립해 [데니스골프]를 새로이 전개하게 되었으며, 내포신도시에 멀티숍을 오픈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시작해 관심을 모았다. 

기성 골프웨어의 획일적인 스타일을 벗어난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며, 최고급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편안함과 스타일리쉬함을 모던한 감성으로 풀어내 3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에 어필하고 있다.
 
2019년 S/S에는 특히, 디자인 개선을 통한 상품력 강화로 우수매장을 확보해나갈 방침인데 오는 3월까지 문정, 죽전 등 아울렛 유통 15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데니스골프]는 올해 80개 매장에서 3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자사브랜드인 여성복 [피에르가르뎅]을 포함해 2020년까지 매출 1천억 원을 목표로 외형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송영경 기자 syk@kfashionnews.com
송영경 기자(sy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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