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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R’ 런칭 10주년 맞아 무한 성장 전략 시동

이슈 브랜드 - 신티에스 ‘NSR’ 라이딩웨어
안준혁 기자  이슈브랜드 2021.04.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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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알(NSR)’ 브랜드 BI와 클럽라인 제품.

국내 대표 라이딩웨어 브랜드 ‘엔에스알(NSR)’을 전개하고 있는 스포츠 의류 전문업체 신티에스(대표 신금식)가 런칭 10주년을 맞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경영 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NSR’은 사이클리스트들이 오직 라이딩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고의 퍼포먼스 의류를 만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자전거 의류 브랜드이다.

친환경 지속가능성 에코 라이딩 성장 엔진 장착
N플루언서·리폼 플랫폼 등 고객감동 마케팅 눈길


이 브랜드의 최대 강점과 경쟁력은 오랜 해외 유명 스포츠, 아웃도어 OEM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기술력과 뛰어난 품질, 특히 베트남과 에티오피아에 자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빠른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우수한 기술력과 하이퀄리티 제품 경쟁력은 해외 유명 브랜드보다 저렴한 거품 없는 가격대의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패턴의 연구, 개발을 통해 편안한 착장감과 우수한 피팅 등을 꼽을 수 있다.


‘엔에스알(NSR)’ 폰도(FONDO)라인 제품.

제품 라인은 크게 폰도(FONDO), 클럽(CLUB), 플래시(FLASH) 등 3개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폰도라인은 장거리 라이딩을 위한 최고급 프리미엄 라인이며 장거리 라이딩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옷으로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군이다. 클럽라인은 중·단거리 라이딩과 훈련을 위한 기능성 라인으로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으로, 우수한 기능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플래시라인은 안전한 야간 및 새벽 라이딩을 위한 빛 반사 기능성 제품 라인으로 다양한 반사 소재를 활용해 더욱 안전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NSR은 코로나19로 인해 패션업계 최악의 힘든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가파른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160억원으로 전년대비 51% 신장세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56% 신장한 250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유통망은 현재 전국에 27개 대리점과 300여개 취급점을 전개하고 있으며, 자전거 둘레길과 나들목 상권 중심으로 대리점 개설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NSR은 전제품에 걸쳐 친환경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전략을 구사한다. 모든 제품을 친환경적으로 만들고 고객들 이 제품에 만족하고 오래 입어도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에코 라이딩을 추구하며 디자인 제품기획 부터 소재선정, 완제품 생산, 물류 배송, 서비스까지 모든 제품이 라이프 밸류 체인 프로세스에서 생산 공급된다.

리사이클링 및 자연친화 소재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소재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부터 오염물질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인증 업체에서 생산된 소재를 엄선한다. 원단은 염색된 제품 대신 물을 사용치 않는 디지털프린트 방식을 중시한다. 또한 폐원단을 활용한 쇼 핑백, 라이더 매트, 파우치 등 업사이클링 제품을 이미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오래 착용할 수 있는 고기능성과 내구성이 있는 제품을 만드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제품의 디자인 또한 기본 기능에 충 실하고 오래 입어도 새 옷 같은 질 리지 않는 디자인을 중시한다. 전 체 콜렉션에서 절제된 최소의 자 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생산 후 버려지는 자재를 줄이는데도 심혈을 기 울이고 있다. 특히 자체 공장 인프라를 활용한 반응생산을 통해 재고제품 과다생산을 줄이고 모든 제품은 WRAP 인증, FAIR WEAR FOUNDATION Members 등 국제인증을 취득한 노동 환경이 인증된 공장에서 생산한다.

현재 베트남과 에티오피아에 자사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위스 ‘마무트’, 영국 ‘버그하우스’, 스페인 ‘트랑고월드’, 미국 ‘쿠이우’, 이탈리아 ‘다이네즈’, 미국 ‘심스’ 등 전 세계 아웃도어 및 스포츠 유명 브랜드에 의복과 액세서리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의류제조 리딩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대고객 마케팅도 펼치고 있다. 이중 지난해 시작된 N플 루언서 프로그램은 자전거 관련 인플루언서와 NSR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프로젝트이다. NSR 공식 SNS채널 과 각 N플루언서의 개인 SNS를 통해 자전거 문화를 확 산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N플루언서는 NSR과 함께하며 제품부터 문화까지 모든 영역을 공유하고 있 으며, NSR은 N플루언서의 다양한 경험과 목표를 응원 하고 지원한다.


‘엔에스알(NSR)’ NSR_BEYONDCLOSET 협업 제품.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 클로젯’과 협업을 통해 캡슐 컬렉션 7종을 출시해 인기리에 예약 판매중이다. 오는 5월 CRNK 헬멧과 진행한 콜라보 제품이 곧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다양한 영역의 브랜드와 지속적인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라이딩 챌린지, 자전거 네임스티커 제작 등 라이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을 통해 긍정적인 자전거 문화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입지 않는 옷 다시 입기’ 캠페 인 일환으로 불량이나 중고 제품 중 수선해서 다시 입을 수 있는 옷들을 선별 처리해서 재판매하는 리폼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고객감동을 실천하고, 오래되어 입지 않는 NSR 라이딩 의류들을 본사와 협력센터 AS팀에 가져오면 보상해 주는 보상판매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이 회사 신금식 대표는 “NSR은 친환경 지속 성장 가능한 브랜드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한편 라이더들이 더욱 청정 한 환경에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늘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어 브랜드에 대한 고객 신뢰도와 재구매율이 높다”며 “오랜 자전거 문화 확산에 기여기여하는 안정적인 친환경 마케팅을 강화하고 국내 톱 자전거 의류 브랜드로 안착시킨 이후 세계의 사이클리스트들이 인정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준혁 기자(kfnews@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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