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Info

가로수길점서 악수 소속 아티스트 ‘틈’과 협업

핫 플레이스-‘에잇세컨즈’ 오픈 갤러리
송영경 기자  탐방 2020.10.26 20:0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 ‘에잇세컨즈(8SECONDS)’ 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가로수길점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글로벌 아트 에이전시 악수(AXOO) 소속 국내 신진 아티스트 틈(TEUMMMM)과의 협업 작품 으로 구성된 오픈 갤러리를 운영한다.
‘에잇세컨즈 X 틈’의 이번 전시 주제는 ‘집(HOME)’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SPA ‘에잇세컨즈(8SECONDS)’ 오픈 갤러리 전관 전경


◆안락함과 갑갑함이 공존하는 ‘집’에 대한 이중적인 마음 을 담았다.
틈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집은 가장 편안하고 안정감을 주는 공간이다. 모든 일상의 근원이 되는 공간이며 나 역시 집에서 대부분의 일상을 보내곤 한다. 직업, 휴식, 잠,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한 집은 행복 한 공간이 분명하지만 때때로 집에서만 보내는 반복적 인 일상이 철창 없는 감옥처럼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다. 안락함과 갑갑함이 공존하는 집은 나에게 있어 애증의 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집에 대한 나의 이중적인 마음을 담았다. 애정을 나누는 동물들과 나의 몽상으로 꾸며진 이 공간은 나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기도, 불현듯 뛰쳐나가고 싶은 감옥이 되기도 하는 ‘집’에 대한 이중적인 생각을 담았다. 안락함과 갑갑함이 공존하는 ‘집’을 동물 과 몽상으로 표현한 일러스트 작품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한다.

◆이번 전시 주제 ‘집(HOME)’과 ‘에잇세컨즈 X 틈’ 협업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틈 최혜령 작가는 일상적인 소재들을 통해 다소 익숙하면서도 이상한 이미지들을 만들어낸다. 삽화 작업과 브랜드 협업, 앨범 아트웍 등 여러 작업을 통해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컬러감과 그녀만의 현실과 이상 그 중간 어디쯤을 위트 있게 풀어내는 작업을 추구한다.

에잇세컨즈 사업부장 류진무상무는 “밀레니얼/Z 세대에게 에잇세컨즈만의 색다른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국내 기반으로 활동 중인 개성 있는 신진 아티스트 들과 꾸준히 협업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가로수길점 오픈 갤러리에서 패션과 예술을 접목한 참신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품명 'Goldfish'.
송영경 기자(syk@kfashionnews.com)
<저작권자 ⓒ K패션뉴스(www.kfashio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