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웬티포에스(24S), 한국어 서비스 런칭 기념 기자 간담회
24S CEO 에릭 고게 내한 프레젠테이션 진행
송영경 기자
패션 종합
2019.05.23 18:22

투웬티포에스(24S)는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이 운영하는 봉마르셰 백화점의 온라인몰로서 기존에 지원되고 있는 언어인 프랑스어, 영어, 독일어에 이어 이번에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하며 본격적인 아시아 및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또 그 동안 24 세브르(Sevres)이던 사이트명이 24S로 공식 변경되는 것을 알리기 위해 CEO인 에릭 고게(Eric Goguey)가 내한하여 23일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프레젠테이션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24S는 지난 2017년 론칭 이래 강력한 해외 고객층의 견인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날이 성장하는 커스터머베이스에 부응하는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뉴욕과 마이애미, 홍콩에 신규 인력을 채용했고 현지 언어 서비스를 확장 중이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럭셔리 및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와 ‘루이비통’, ‘디올’, ‘셀린’의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유통하는 24S 플랫폼의 독보적인 셀렉션은 SNS와 입소문을 통해 특히 한국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에릭 고게는 “우리는 한국 시장의 괄목할만한 유기적 성장을 보았다. 24S의 파리지엥 감성에 특히 공감한다는 사실을 인지했고 우리는 고객이 쇼핑을 하는 곳이 어디든 가려고 한다”며 “올해는 특히 한국어 서비스 개시, 현지 통화 쇼핑, 지역적 지원 등 24S의 쇼핑 경험 전반에 걸친 고객 서비스의 수준을 높여 한국 고객들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LVMH 그룹의 디지털 담당 최고 책임자 이안 로저스는 “24S는 2018년에 영업 목표를 뛰어넘었다. 우리의 유니크한 프렌치 감성을 강하게 원하는 마켓들에서 특히 강한 성장세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 된다”며 “이러한 패션 비전은 런칭 초기부터 운영 철학의 중심이 되어왔으며, 올해는 인터내셔널 고객과의 지리적 경계를 허무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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