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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집콕에 청소족 늘었다..아이디어 청소용품 인기

송영경 기자  라이프&연예 라이프스타일 2021.01.1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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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장기화된 집콕 생활에 집안을 위생적이고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 장비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SNS에서는 #청소용품 #청소도구 등의 키워드로 업로드 된 게시물 수가 3만여 건에 달할 정도로 청소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11일까지 청소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편리한 사용법으로 청소 시간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 색상으로 장식 효과까지 주는 아이디어 상품들이 높은 판매를 보이고 있다.

‘청소 슬리퍼’는 한 동안 품절돼 구매가 어려웠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실내용 슬리퍼에 탈부착 가능한 청소용 패드가 붙어 있어 집안에서 신고 다니기만 해도 저절로 바닥 청소가 가능하며, 패드 부착시 층간 소음 방지 효과까지 있다. 퀼팅 패턴, 스트라이프 패턴 등 감각적인 디자인도 인기의 이유다.

특히 좌우로 굴려 먼지를 떼어낼 수 있는 ‘휴대용 먼지 클리너’는 뛰어난 먼지 제거 효과와 컴팩트한 사이즈, 편리한 휴대성으로 최근 2개월 간 매출이 전년 대비 40% 이상 늘었다. 먼지 제거에 탁월한 ‘극세사 자루걸레’도 탈부착 가능한 극세사 패드를 긴 폴대에 붙여 좁은 틈, 구석까지 꼼꼼하게 청소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깔끔한 집안 정리정돈을 도와주는 이색 정리함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용적인 세탁바구니인 ‘텐더바구니’는 2013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20만개 이상 판매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80년대 유행하던 장바구니를 닮은 레트로 감성의 디자인과 톡톡 튀는 색상이 특징적이며, 세탁물 외에도 다양한 물품을 수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자주는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 간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청소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송영경 기자(sy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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