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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섬산련, 중국 선전 패션 소스 전시 참가

“대구‧경북 섬유기업 중국 수출 물꼬 터”
박우혁 기자  정부단체 정책 2020.12.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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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의열)는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11월 25~27일까지 3일간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0 중국 선전 FASHION SOURCE 전시회’에 대구‧경북지역의 주요섬유기업 30개사를 선발해 대구섬유관(15개사)과 경북섬유관(15개사)으로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직접적인 참가 방식이 아닌 온-오프라인 연계방식으로 중국 전시현장에 참가업체별 소재제품 쇼케이스 및 화상 상담장을 설치해 국내 참가업체와 바이어간의 실시간 대면상담 진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특히, 중국 FASHION SOURCE 전시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프랑스 PV(프리미에르비종) 특별관에 대구‧경북 섬유관을 구성해 사전매칭을 통한 검증된 유력 바이어와의 집중상담으로 약 930만 달러의 상담성과를 거둬 지역 섬유업계의 대중국 섬유수출시장 공백해소에 물꼬를 터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관계자는 “지난 11월에도 온-오프(O2O) 방식으로 베트남 하노이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약 240만 달러의 상담성과를 이루어 냈다”며 “향후 해외거점지역과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소통을 통해 코로나 언텍트 시대의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해외수출 판로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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