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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MZ세대 겨냥 배우 김수현 모델 발탁

박우혁 기자  패션 이너웨어 2020.10.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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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대표 김세호)이 배우 김수현을 모델로 선정했다. 쌍방울은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배우 김수현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수현의 건강하고 신뢰도 높은 이미지, 진정성이 느껴지는 연기는 기업이 추구하는 목표와 맞닿아 있다며 모델 낙점이유를 설명했다. 

김수현은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등 다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는 글로벌 스타로 도약했다. 중화권을 필두로 아시아 전역에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한류 열풍의 한 세대를 대표하는 한류 톱스타로 자리했으며 뛰어난 연기력과 스타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믿고 보는 김수현’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쌍방울은 김수현과의 광고 제작 이후 TV와 유튜브, SNS를 통한 전방위적 마케팅을 예고했다. 특히 쌍방울에 대한 인지도가 약한 MZ세대를 겨냥한 홍보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서 추후 ‘김수현과 함께 하는 팬 사인회’ 등 행사도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쌍방울은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B2C몰인 ‘트라이샵’을 오픈, 11번가·쿠팡 등 오픈 마켓까지 입점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가고 있다. 이에 올 상반기 온라인 매출이 지난해 하반기 대비 약 350% 증가했다. 내부적으로는 Platform &Digital marketing 사업부를 신설해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를 논의 중이다. 광군절과 블랙프라이데이 등 쇼핑 대목을 대비해서 라이브 커머스도 준비가 한창이라고 전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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