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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키즈프로, 나만의 셀프 스튜디오 촬영 인기

송영경 기자  패션 유아동복 2020.10.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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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키즈 스포츠 멀티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가 이색적인 키즈 서포터즈 활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플레이키즈프로는 매년 2회에 걸쳐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3개월간의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여기에 이번 시즌부터 아이들이 직접 의상을 고르고 미션에 참여하는 ‘루키스 픽(ROOKIE’S PICK)’을 새롭게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10월의 특별한 서포터즈 미션이 눈길을 끈다. 바로 아이들이 직접 의상을 고른 데 이어 스스로 사진 촬영까지 하는 ‘셀프 스튜디오 촬영’이다. 10월 미션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다’라는 의미를 담아 선보인 FW 시즌 컨셉 ‘리이매진(REIMAGINED)’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서포터즈 아이들은 리이매진 라인의 아우터로 구성된 아이템 리스트 가운데 입고 싶은 아우터를 직접 골라 착용한 후 셀프 스튜디오에서 스스로 버튼을 누르며 10분 동안 자유롭게 혼자만의 촬영을 경험할 수 있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포토매틱 스튜디오에 마련됐다.

스튜디오에는 아이들의 키와 시선 높이 등을 고려한 모니터 등이 설치되어 아이들이 본인의 얼굴을 마음껏 확인하며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미션은 제품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그들의 눈높이와 취향에 딱 맞는 컬러와 패턴 등을 적용한 ‘리이매진’ 라인의 컨셉과 일맥상통하는 점이 돋보인다.

플레이키즈프로는 매년 이맘때 진행되는 서울패션위크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디지털 런웨이로 개최됨에 따라 서포터즈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활동을 고민해 이 같은 셀프 스튜디오 촬영 미션을 선보이게 됐다.

한세드림 마케팅팀 은수빈 팀장은 “플레이키즈프로가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서포터즈 미션인 ‘루키스 픽’은 아이들과 보다 같은 눈높이에서 교감하고자 마련한 활동”이라며 “10월에는 아이들이 평소에 경험하기 힘든 색다른 촬영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플레이키즈프로 서포터즈는 매년 2회에 걸쳐 모집을 실시하고 있으며, 활동이 진행되는 3개월간 매월 20~30만원 상당의 신제품과 3개월 활동 완료 시 쑥쑥포인트 5만점을 선물로 지급한다. 또 월별 미션 MVP에 선정된 회원에게는 쑥쑥포인트 20만점, 준MVP에게는 5만점을 추가 지급해 자녀의 스타일링에 관심이 높은 부모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송영경 기자(sy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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