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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패션 상품 온라인쇼핑 거래액 42조 6,879억원… 13.4%↑

박우혁 기자  뉴스종합 2020.02.0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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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간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 구성비와 모바일쇼핑 거래액 구성비(%)

소비자들의 쇼핑 형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지난해에도 온라인쇼핑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19년 온라인쇼핑 동향’에 의하면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34조 5,830억원으로 전년대비 18.3% 증가했으며,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86조 7,005억원으로 25.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음식서비스(84.6%), 음·식료품(26.1%), 가전·전자·통신기기(24.6%) 등 모든 상품군에서 증가했으며, 온라인쇼핑 거래액 구성비는 여행 및 교통서비스(12.6%), 의복(11.0%), 가전·전자·통신기기(10.7%) 순으로 높았다.

의류를 포함한 패션 상품 온라인쇼핑은 42조 6,879억원으로 13.4% 증가했으며, 이중 모바일은 27조 2,055억원으로 18.4% 늘었다.

세부 품목별로는 의복 14조 8,705억원(7.0%), 신발 2조 1,018억원(11.0%), 가방 2조 6,158억원(16.8), 패션용품 및 액세서리 2조 5,780억원(8.9%) 스포츠·레저용품 4조 2,310억원(11.4%) 화장품 12조 2,986억원(25.0%) 아동·유아용품 3조 9,921억원(10.6%) 등이다.

이중 모바일은 의복 9조 1,390억원(12.6%) 신발 1조 4,473억원(13.7%), 가방 2조 239억원(22.0%), 패션용품 및 액세서리 1조 7,748억원(13.5%), 스포츠·레저용품 2조 4,906억원(14.5%), 화장품 7조 3,114(32.6%), 아동·유아용품 3조 185억원(13.0%)에 달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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