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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르헨’ 여성의 가장 깊은 몰입의 순간 집중

26 S/S 뉴 컬렉션 ‘WORK IMMERSION’ 공개
박우혁 기자  패션 2026.03.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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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MARHEN.J)’를 전개하는 알비이엔씨가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더 마르헨(THE MARHEN)’의 2026 S/S 뉴 컬렉션 ‘WORK IMMERSION: 가장 깊은 몰입의 순간’을 첫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알비이엔씨가 마르헨제이를 통해 쌓아온 디자인 철학과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 여성의 일과 삶에 최적화된 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일에 깊이 몰입한 여성의 시간’을 테마로, 소란스러운 장식을 덜어내고 오직 착용자의 움직임과 본질적인 선에만 집중한 미니멀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WORK IMMERSION’ 시리즈는 출퇴근과 미팅, 비즈니스 출장 등 도시 여성이 마주하는 다양한 이동 환경과 업무 상황을 고려했다. 특히 지난 시즌 대비 더욱 견고해진 라인업을 통해, 실용성만 강조된 기존 오피스 룩의 한계를 넘어 가격 대비 높은 설득력을 갖춘 프리미엄 데일리 워크웨어를 목표로 한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 소구 포인트는 ‘구김에 최적화된 고기능성 소재’다. 업무 중 발생하는 생활 구김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특수 원단을 사용해, 바쁜 일과 중에도 별도의 관리 없이 단정하고 세련된 애티튜드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베이지, 아이보리, 차콜 그레이 등 정갈한 컬러 팔레트는 전문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기에 멜란지 텍스처를 더해 한층 깊이 있고 고급스러운 시각적 완성도를 구현했다. 이러한 디테일은 도심 속 다양한 환경과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유연하면서도 품격 있게 대응한다.

컬렉션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순차 오픈된다. 오는 3월 12일, 몰입의 시작을 알리는 5가지 스타일을 1차로 선보이며, 이어 3월 19일에는 4가지 스타일을 추가로 공개해 총 9종의 시즌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더마르헨 관계자는 “마르헨제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패션의 가치를 전해온 알비이엔씨가 이번에는 여성의 ‘몰입’이라는 가치에 집중했다”며, “구김 걱정 없는 소재와 정교한 디자인을 통해 고객들이 자신의 일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완벽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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