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GBH(지비에이치)’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최근 리테일 공간이 브랜드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GBH는 이번 매장에서 ‘쓰임’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공간을 선보였다.
WEST 3층에 위치한 GBH 매장은 어패럴, 홈, 코스메틱 전 카테고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브랜드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간은 특정 카테고리에 구분되지 않고 제품의 실제 사용 방식을 기준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제품이 일상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오래 사용할 수 있는 일상의 도구라는 GBH의 브랜드 철학을 공간 전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패럴은 움직임과 생활 환경을 고려한 구조적 실루엣의 데일리웨어를 중심으로 선보인다.
FAUX 스웨이드 봄버 재킷과 실크 블렌딩 루즈핏 니트 등 26SS 주요 아이템을 통해 절제된 디자인과 실용적 소재감을 제안한다.
홈 카테고리는 반복 사용 도구 중심 제품으로 구성했다.
GBH 시그니처 아이템과 니코(NIKKO) 협업 머그·컵&소서, 국내 작가 협업 티슈 케이스와 티 컵 등 실사용을 고려한 테이블웨어를 선보인다.
코스메틱은 감각적인 향과 높은 기능성을 갖춘 케어 라인이다.
핸드밤과 헤어 오일 세럼 등 향과 사용감의 균형을 갖춘 제품으로 일상 속 케어 경험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