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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장스’ 뉴욕 패션위크서 2026SS 컬렉션 공개

배우 린제이 로한, 헤더 그레이엄 등 글로벌 셀럽 참석 눈길
안정환 기자  패션 여성복 2025.09.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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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 / 라장스 패션 디렉터 타라 루즈(Tara Rudes) 마사 스튜어트(Martha Stewart), 헤더 그레이엄(Heather Graham), 샤넬 이만(Chanel Iman)

프렌치 시크와 캘리포니아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 ‘라장스(L’AGENCE)’가 뉴욕 패션위크에서 2026 봄/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쇼는 ‘AFTER HOURS’를 주제로, 뉴욕의 상징적인 장소 중 하나인 뉴욕 공공도서관(New York Public Library)에서 펼쳐졌다. 브라이언트 파크 바로 앞에 위치한 이곳은 뉴욕커들의 휴식처이자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공간으로, 현장에는 배우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 모델 샤넬 이만(Chanel Iman), 배우 헤더 그레이엄(Heather Graham) 등 글로벌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라장스, 뉴욕 아이코닉 장소 New York Public Library에서 SPRING 2026 컬렉션 선보였다.

브랜드의 핵심 콘셉트인 “A California lifestyle, with a French attitude”에 따라, 라장스는 자유롭고 여유로운 캘리포니아 감성과 세련된 파리 특유의 시크함을 컬렉션 전반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SPRING 2026 컬렉션 역시 이러한 브랜드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현대적 감각의 룩을 선보이며, 글로벌 패션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라장스는 2008년 미국 LA에서 론칭 이후, 유명 셀러브리티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뉴욕 패션위크에서 매 시즌 도시의 상징적 장소에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FW25 시즌에는 <가십걸>과 BTS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유명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서, SS25 시즌에는 <나 홀로 집에> 촬영지인 플라자 호텔에서 컬렉션을 공개했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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