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7번째 멍샹둥 중국 CCPIT 산둥성 회장, 8번째 윤영미 한국수입협회장.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1일 오후 협회 대회의실에서 멍샹둥 중국 CCPIT 산둥성 회장을 만나, 양국 간 무역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멍샹둥 회장은 산둥성이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중공업, 해양산업, 농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과 긴밀한 교류를 지속해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산둥성의 무역규모는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 간 상호 정보교류 강화, B2B 매칭 행사 공동 주관, 상호 방문 확대 등을 제안하며 협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윤 회장은 산둥성이 중국 내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지역 중 하나로, 지리적·산업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임을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시장 다변화와 회원사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산둥성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길 희망하며,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역 증진과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양측은 특히 B2B 매칭 행사 공동 주관, 한국수입박람회와의 상호 협력, 수입사절단 파견 등 구체적인 무역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협회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