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세번째부터 한국수입협회장 윤영미, 조지아 농림부 차관 솔로몬 파블리아슈빌리, 주한 조지아 대사 타라쉬 파파스쿠아.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27일 솔로몬 파블리아슈빌리(Solomon Pavliashvili) 조지아 농림부 차관의 내방을 받아 한국과 조지아 간 교역 확대 및 무역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파블리아슈빌리 차관은 조지아가 와인, 과일, 수산가공품 등 다양한 품목을 수출하고 있으며 양국이 경제동반자협정(EPA)을 통해 포괄적 협력을 추진 중임을 설명했다. 그는 이번 EPA 체결이 양국 간 교역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지아가 유럽과 중앙아시아를 연결하는 물류 허브로서의 전략적 위치와 우호적인 무역 환경을 갖춘 높은 잠재력의 국가임을 소개하며, 내년 한국수입협회 수입사절단의 조지아 방문을 협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윤 회장은 조지아가 다양한 경제적 가능성을 가진 국가임을 잘 알고 있다면서, 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들과 함께 양국 간 실질적인 무역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