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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K패션 브랜드 8

고객 맞춤 변화와 혁신으로 불황 녹였다
박우혁 기자  뉴스종합 2019.12.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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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고성장을 한 브랜드들은 어김없이 등장했다. 위기 속에 오히려 빛을 발한 이들 브랜드의 공통점은 시대와 고객들의 요구에 맞게 상품과 마케팅에 끊임없이 변화를 주고 혁신을 가했다는 것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나가 올해를 빛낸 K패션 브랜드들을 소개한다.


■여성복 부문 – 모조에스핀
배우 박신혜 뮤즈 발탁…고급 브랜딩 전략 구사


대현(대표 신현균·신윤건)의 여성 캐릭터캐주얼 ‘모조에스핀’은 올해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국내 첫 뮤즈로 친숙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를 가진 배우 박신혜를 발탁하며 소비자에게 한발 더 다가섰다. 또한 매 시즌 카탈로그를 제작해 소비자에게 ‘모조에스핀’ 상품을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노출한 것이 올 한해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었던 성공적인 전략 중 하나라고 보고 있다.
‘모조에스핀’은 점점 다양한 채널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끊임없이 시도할 방침이다. SNS를 활용한 브랜드 이미지 및 스타마케팅 콘텐츠 노출,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셀럽들과 함께 현장 이벤트 진행,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활용한 백화점 외벽 이미지 노출, 주요 도심 외부 전광판 영상 송출 등 소비자들과 끊임없이 새로운 채널로 소통하면서 ‘모조에스핀’만의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킬 수 있는 브랜딩 전략을 펼쳐 나가 브랜드의 지속성을 구축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스타일 변화보다 상품 구성과 연출을 차별화하고 한층 더 고급 소재를 사용해 기존 ‘모조에스핀’의 장점은 최대한 살리고 새롭고 트렌디한 상품군도 구성함으로써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 창출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뮤즈 박신혜와 함께 VIP를 위한 프라이빗한 하이엔드 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대중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광고영상 송출을 기획하고 있다.
‘모조에스핀’은 올해 백화점 54개, 아울렛 40개 매장에서 각각 450억원, 40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내년에는 유통망 수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백화점 460억원, 아울렛 42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성복 부문 – 지이크
소비자 니즈 겨냥 유동적 상품기획 적중


신원(대표 박정주)의 컨템포러리 모던 캐주얼 ‘지이크(SIEG)’는 올해 65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올 S/S 시즌에는 정통 수트 비중을 줄이고 셋업물과 캐주얼 착장을 확대해 변화하는 남성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상품을 제안했으며, F/W 시즌에는 전체적인 상품 물량을 확대함과 동시에 상반기와 달리 ‘지이크’의 강점인 수트 생산 비중을 늘려 상품 적중률을 향상시켰다.
신원은 자사몰 운영을 통해 온라인 유통채널 확보는 물론 수익성 제고에도 효과를 보고 있는데, ‘지이크’ 또한 온라인 전용 노멀 시리즈 재킷을 생산해 온라인 매출도 눈에 띄게 성장했다.
최근 진행된 2020 S/S 컨벤션을 통해 ‘지이크’는 스마트해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실용적인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최고급 사양의 프리미엄 제품군부터 합리적인 중가 제품군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 또한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비즈니스 라인 전개 및 전략적 상품 개발을 통해 효율적으로 물량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통 전략은 대형 백화점 추가 입점 및 기존 매장의 S.I(Shop Identity) 개선을 통해 단위 매출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지이크’는 내년에 급변하는 남성복 시장과 소비자 니즈 분석 및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STP(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 즉 시장 세분화, 목표시장 선정, 포지셔닝 전략 수립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캐주얼 부문 - 마인드브릿지
명확한 컨셉 앞세워 고객 충성도 향상


TBH글로벌(대표 우종완)의 ‘마인드브릿지’는 올해 전년대비 12% 신장한 1,1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03개 매장에서 약 615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신장을 이어가 4년 만에 153개 매장에서 두 배 가까운 실적을 거둔 것이다. 이 기간 점포당 매출도 크게 늘어 2015년 5천9백만원대에서 올해 7천2백만원대로 증가했다. 올해 고성장 원인은 직장인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명확한 컨셉으로 비즈니스캐주얼 브랜딩 중심 운영을 통한 고객 충성도 향상을 꼽을 수 있다. 브랜드가 정체되지 않고 지속적인 변화의 흐름을 선도한 것도 주효했다. 특히 지난해 ‘유스(YOUTH)’ 라인 런칭 이후 신진 아티스트들과 협업 컬렉션 운영하는 등 젊은 층을 파고 든 것이 인지도와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됐다. 유스 라인은 그래픽, 캐릭터, 협업 상품 등 비즈니스 캐주얼 컨셉의 ‘마인드브릿지’보다 한층 스타일리시한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유통망의 무리한 확장 보다 매장의 단위당 효율을 높이고, 다양한 상품 라인을 보여줄 수 있는 대형 ‘워크스테이션’ 매장 전개, 이월상품 행사 및 신상품 가격인하 지양 등도 고신장 원인으로 꼽힌다.
내년에는 다양한 상품 라인을 보여줄 수 있는 대행 워크스테이션 매장 전개에 주력한다. 멤버스 서비스를 전 매장에 도입해 고객데이터 축적을 통한 오프라인 매출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마인드브릿지’는 올해 모바일 지갑 애플리케이션 ‘시럽’을 통해 오프라인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과 자사 온라인몰의 O2O 확대, 온라인 상품 별도 기획 등 온라인 강화에 주력하고, 유스, 여성, 커먼(COMMON) 등 각 서브 라인별 이미지 구축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스트리트 캐주얼 부문 - 커버낫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디테일로 시장 선도


배럴즈(대표 윤형석)가 전개하는 ‘커버낫’은 최근 가장 핫한 복종 중 하나인 스트리트 캐주얼 시장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다. 이 회사의 올해 예상 매출은 전년대비 2배 신장한 500억원. ‘커버낫’이 400억원, 지난해 런칭한 해외 스트리트 캐주얼 ‘마크 곤잘레스’와 ‘이벳필드’ 등이 1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 2008년 런칭된 ‘커버낫’은 빈티지를 현대적인 관점으로 재해석해 만듦새를 기초로 옷을 다루고 있다. 브랜드 이름인 ‘커버낫(covernat)’은 cover(다루다)와 needle and thread(바늘과 실을 꿰다)의 합성어로, 기본을 탄탄하게 지키며 좋은 옷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디테일로 스트리트 캐주얼 패션 마니아층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데님, 다운파카, 가방 등이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해 매출이 크게 올랐다. ‘2019 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이벤트에서는 무려 3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무신사스토어 랭킹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자사 온라몰에서 4일간 5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며 국내 대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의 저력을 보여줬다.
‘커버낫’은 자신들이 만들고자 하는 제품을 만들지 않는다. 즉, 콘텐츠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자신들이 타겟으로 하는 소비자들이 정확히 어떤 상품을 원하는지, 어떻게 만들어야 소비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매일 고민하고 그것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패션을 뛰어 넘어 문화, IT 등 산업 전반에 걸친 네트워크를 만들어낸 것이 성장의 발판이 됐다는 분석이다. 내년에는 올해 인기상품을 분석해 시즌 기획에 반영하는 한편 새로운 품목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스포츠 부문 - 휠라
리뉴얼 효과 올해도 지속…3년째 최대 실적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의 ‘휠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스포츠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2조9550억원)을 기록했던 휠라코리아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1.3% 신장한 2조6608억원, 영업이익은 40.5% 신장한 3856억원에 달했다. 이는 패션업체 중 가장 높은 매출 실적으로, 사상 처음으로 3조원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2016년 초 단행된 브랜드 리뉴얼 효과가 젊은 층의 지지를 얻으며 3년 째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특히 올해는 생산 측면에서는 중국 진장 글로벌 소싱센터를 통한 소싱력 강화로 생산 및 가격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판매 측면에서는 유통 다각화(기존 백화점/대리점 유통망에 홀세일 병행 정책)를 통해 효율성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
‘휠라’는 브랜드 리뉴얼 성공을 이끈 주요 전략들을 앞으로도 이어나가 비즈니스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장기적으로 지속 성장하는 브랜드 및 기업으로 나간다는 방침이다. 생산과 판매 혁신을 통해 기존의 저가 정책과 구분되는 ‘합리적 가격’ 정책을 유지, 소비자에게 가격 혜택을 돌려주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 유지해나갈 예정이다.
마케팅은 최근 방탄소년단(BTS)을 브랜드 글로벌 모델로 선정, ‘원 월드 원 휠라(One World, One FILA)’ 커뮤니케이션을 확대 전개해 세계적으로 브랜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이미지 제고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는 지주사 역할을 하는 휠라홀딩스와 사업을 담당하는 휠라코리아로 회사를 물적 분할한다. 신설회사인 휠라코리아가 비상장법인으로 의류 사업을 총괄하고, 지주회사인 휠라홀딩스가 상장법인으로 존속하는 구조다.


■아웃도어 부문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올해 성장 동력은 ’버킷시리즈’와 ‘플리스’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올해 매출은 3600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3200억원 대비 약 11% 신장한 수치다. ‘디스커버리’는 올해 시즌의 한계를 뛰어넘어 모든 계절을 아우르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카테고리 다각화에 집중했다. 다각화의 첫 걸음으로 지난 1월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출시된 어글리 슈즈인 ‘버킷디워커’를 선보였다.
버킷디워커는 디자인적 요소에 기능적 요소를 더하여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체 개발 기술인 ‘멀티셀’을 적용해 350g으로 무게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어글리 슈즈 특유의 ‘청키’한 느낌은 가져가되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으로 10대부터 30대까지 즐길 수 있게 했다. 그 결과 ‘버킷디워커 에어’는 출시 후 2개월 동안 온라인 패션몰 무신사 신발 판매랭킹 상위권에 올랐다.
지난 8월에는 작년에 거의 팔리지 않았던 플리스(Fleece) 트렌드를 빠르게 읽고 ‘디스커버리 플리스’를 선보였다. 디스커버리 플리스는 고급스러운 양털 플리스 소재의 기능성 발열 원사인 써모라이트를 사용하고 자체 본딩 기술력을 적용해 가벼움은 유지하면서 단열·방풍 효과를 강화했다. 이 제품은 출시 한 달 만인 9월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이틀 연속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이러한 인기는 높은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
롱패딩 대표 브랜드로 인식됐던 ‘디스커버리’는 올해 버킷시리즈와 플리스를 필두로 제품의 다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이로써 아웃도어 브랜드를 넘어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한 발짝 나아갔다. 내년에도 시즌의 한계를 뛰어넘어 모든 계절을 아우를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카테고리 다각화 및 이에 발맞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유아동복 부문 – 모이몰른
내년 토틀러 라인 확대하고 멤버십 강화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유니크 감성 유아복 ‘모이몰른(moimoln)’은 지난해 800억 원대 매출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올해 ‘모이몰른’은 브랜드의 중장기적인 운영을 위해 토들러 라인을 런칭해 소비자들에게 테스팅하는 기간을 가졌고, 내년에는 이를 보다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겨울 시즌에는 패션 업계를 강타한 레트로 스포티즘에 ‘모이몰른’만의 유니크한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토들러 라인 신제품을 선보여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높은 실용성까지 갖춰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영업적인 측면에서는 현재 전국 230여개 ‘모이몰른’ 매장에서 비효율 매장을 과감히 정리하고 신규 몰 등에 진출할 계획이다. 점포 수 확대 보다는 매장 효율을 개선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런칭 7년을 맞이한 만큼 VIP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등급제를 시행해 더 많은 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전체 50만명을 확보하고 있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프로모션과 혜택을 제공해 회원을 확대하는 한편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할 계획이다.
‘모이몰른’은 부부를 위한 힐링 클래스를 진행해왔다. 이중 부부가 함께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 용품을 만들어보는 ‘가드닝 클래스’는 소품 제작법도 배우고 부부간의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인기가 높다.
한세드림은 전국 각지의 고객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진행하는 대표 기업으로 손꼽힌다. 내년에도 아이들을 위한 클래스부터 부부를 위한 체험까지 각양각색의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제화 부문 - 탠디
캐주얼 라인 ‘티에디션’ 젊은 층 공략 성공


경기침체로 인해 제화업계 역시 올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탠디(대표 정기수)의 수제화 브랜드 ‘탠디’는 트렌드에 맞는 상품구성과 40년을 이어온 업력, 충성고객층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1위를 지켜냈다. 수제화 브랜드 특성상 중고가 이상의 가격대로 형성 돼 있는 만큼 ‘탠디’도 주요고객층은 40대 이상이지만 올해 S/S 시즌에 맞춰 독자적인 기술력과 편안함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더한 ‘티에디션(T.edition)’이 젊은 층 공략에 성공하면서 대표 라인 중 하나로 발전했다. 특히 S/S 시즌에 출시된 ‘G19001’모델은 어글리 슈즈 이슈와 함께 가장 인기 있는 제품으로 1차 출고 분 1천족을 빠르게 완판 시키고 리오더까지 진행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수입화 캐주얼 라인인 티에디션은 가성비와 트렌디함을 앞세우며 F/W에도 순항중이고 겨울철 인기 여성화 제품인 스판부츠, 앵클부츠와 함께 ‘탠디’의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또한 시그니처 서비스인 평생 소모품 A/S을 지속하고 있고, 40주년 기념 ASMR 영상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편의 증진 노력과 브랜드의 신선함을 더했다.
평생 소모품 A/S는 ‘탠디’의 충성고객층을 더욱 강화하고 다른 브랜드와의 차별화 부분에 있어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전국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 서비스는 소모품에 한해 무상수리가 가능해 ‘탠디’는 품질이 좋으며 오래 신을 수 있다는 인식을 공고히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40주년 기념 ASMR 영상은 프리미엄 수제화의 탄생과정을 공개한 것으로, 디자인 스케치에서부터 재단 등 가죽에 손수 염색을 입히는 파티나 기법까지 수제화 제작의 모든 공정을 담아냈다. 제작이 이루어지는 모든 공정에는 청각을 자극하는 소리를 극대화함으로 재미 요소를 더했다. 수제화 ASMR 영상에서는 섬세한 수제 기술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크게 6단계로 나누어 보여주고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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