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인 대구’ 새로운 도약 기회 맞았다
최대 섬유 컨퍼런스 도른비른 GFC-Asia 동시 개최
박우혁 기자
정부단체
2019.12.24 16:34

‘프리뷰 인 대구(PID)’가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았다.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의열)가 주관하는 ‘2020 대구국제섬유박람회 프리뷰 인 대구(PID)’는 내년 3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 기간에는 세계 최대 섬유 컨퍼런스인 도른비른 GFC-Asia(Global Fiber Congress)가 다이텍연구원 주관으로 3월 3~4일 대구에서 개최돼 PID와 다양한 비즈니스 협업을 통해 국제적인 행사로 재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62년 시작해 올해로 58회 진행되고 있는 GFC는 오스트리아 렌징사와 유럽화학섬유연맹을 중심으로 화학섬유산업 육성을 위해 만든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 섬유 컨퍼런스다. 원사혁신(Fiber innovation), 부직포(Nonwoven), 기술섬유(Technical textile) 등 5~7개 관련 주제로 매년 100여개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30개국 800여명이 참석하고 있다.
또한 이번 PID는 모든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의 화두인 지속가능성을 중심 컨셉으로 국내외 원사, 직물, 친환경, 기능성소재, 산자용, 침장, 부자재, DTP, 패션 완제품과 더불어 최신 트렌드 정보 제공, IT 기술의 접목을 통해 첨단, 융합, 혁신이 함께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전시회로 개최된다.
대구 경북 지역의 강소기업을 중심으로 ‘생산지 직거래형 비즈니스 플랫폼’ 강화를 통해 국내외 수출 증대를 지원하고 지역별 브랜드와 최신 소재기술을 접목시킨 ‘지역특화관’, 산업용 융합소재로 구성된 ‘융합섬유산업관’,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위한 ‘스몰 & 온라인 마켓 플랫폼관’, 침장소재 활성화와 마케팅 증대를 위한 ‘생활섬유소재관’ 등 특화된 소재와 완제품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방향을 제시한다.
이외에도 2020 대구패션페어, 2020 글로벌섬유비전포럼,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제22회 대한민국국제섬유기계전 등이 동시 개최돼 비즈니스 상담과 바잉패션쇼, 국제 섬유 세미나에 이르기까지 섬유패션 산업이 총 집결된 전시회로 열려 국제적인 마케팅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저작권자 ⓒ K패션뉴스(www.kfashio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