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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 지파운데이션과 아프리카·동남아 아동에 의류 지원

박우혁 기자  패션 2025.06.0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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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왼쪽)와 ‘탑텐’ 강석균 전무가 의류 기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사회복지법인 지파운데이션과 손잡고 해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의류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8일 신성통상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탑텐 본부장 강석균 전무와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가 참석해 사회 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사회 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향후 탑텐은 내년 7월까지 총 2회 이상 대규모 의류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부되는 의류는 모두 품질 기준을 충족한 새 제품으로, 지파운데이션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등 양질의 의류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과 가족에게 전달된다. 단순 물품 기부를 넘어 수혜자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탑텐은 지난해 12월 유엔난민기구(UNHCR)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지파운데이션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사회 공헌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탑텐은 패션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의류가 가진 근본적 가치인 ‘보호와 따뜻함’을 소외된 이들과 나눌 예정이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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