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로(IRO)’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패션 플랫폼 W컨셉과 협업해 단독 상품을 출시한다.
지난해 이로와 W컨셉이 함께 선보인 단독 컬렉션 ‘레 삐 드 이로(Les Filles de IRO)’는 출시 일주일 만에 주요 상품이었던 그래픽 티셔츠 판매율이 70%를 돌파, 리오더를 진행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힘입어 올해 반팔 티셔츠 상품을 더욱 확대하고, 색상과 물량을 늘려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협업 컬렉션의 이름은 ‘파스텔의 빛’을 뜻하는 ‘에끌라 파스텔(Éclat Pastel)’이다. 코랄, 아이보리, 스카이블루 등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의 화사한 봄 분위기를 담은 주요 상품 ‘LE MARAIS 플리츠 티셔츠’, ‘LE MARAIS 에센셜 티셔츠’, ‘JANE 토트백’이 출시되며 총 11종으로 구성된다.
LE MARAIS 플리츠 티셔츠는 어깨 부분에 플리츠 디테일을 더해 블라우스를 입은 듯한 연출이 가능한 반소매 티셔츠로, 뒷면 목 부분의 이로 메탈 로고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제품이다. LE MARAIS 에센셜 티셔츠는 고급 원단으로 제작되어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과 쾌적한 착용감, 심플한 이로 로고 프린팅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된 JANE 토트백 역시 100% 면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숄더백과 핸드백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로는 이번 협업을 통해 2030 여성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한다. 활용도 높은 이로의 티셔츠를 10만원대 로 선보이며, 스타일은 물론 가격 면에서도 매력을 더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4월 4일부터 W컨셉과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W컨셉 매장에서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