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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새벽특강 다시 연다.

안정환 기자  아카데미 학교 2025.03.1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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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외관 전경(사진왼쪽)새벽멘토특강 포스터.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박정원)은 2025년 1학기 개강과 함께 새벽 멘토 특강을 오는 26일부터 진행한다

이 특강은 지난 2016년부터 18년까지 총 3년, 학기로는 6학기 동안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의 부활로, 패션업계에 근무하는 현업 멘토를 초청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에 길잡이가 되어 줄 프로그램이다.

새벽멘토특강은 교과목에서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실무지식을 학생이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2025년 1학기 동안 3월부터 5월까지 매월 한 명의 멘토가 특강 강사로 참여하며, 첫 번째 강사로는 생활한복 브랜드 '리슬'의 황이슬 대표가 맡아 진행한다.
황이슬 대표는 우리나라 전통한복을 고감각 감성으로 재탄생시키고 한복의 세계화에 앞장선 대표 디자이너로, 오는 26일 “나는 한복 입고 세계 간다”라는 제목으로 한복 디자인과 브랜드 창업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4월과 5월 강사로는 스포츠 전문기업 데상트코리아 마케팅팀 한승호 프로와 여성복 '아수라(ASURA)' 허아름 대표가 특강 강사로 참여한다.
한승호 프로는 패션비즈니스 분야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할 예정이며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종인 MD와 패션 마케터에 대한 많은 소스를 전달하는 특강을 진행하며 허아름 대표는 패션디자이너의 기본 역량과 이를 기를 방법에 대하여 강의할 예정이다.


◆황이슬대표가 진행했던 2017년 새벽멘토특강 모습.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박정원학장은 “이번 새벽멘토특강을 통해 교과목에서 배우지 못하는 패션산업의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6월에 개강하는 토요 반과 9월 가을 반을 모집 중이며 검정고시 합격자를 포함한 고졸이상 학력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100% 면접 전형의 비실기 전형으로 실기에 대한 부담감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실무 위주 교육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빠른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많은 학생들이 지원 중에 있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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