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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브랜드 B2C 패션 플랫폼 ‘원웨이브’ 론칭

박우혁 기자  유통&물류상권 넌스토어 2025.02.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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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신상, 동대문 도매시장 브랜드 발굴 지원
B2B 거래 진행 도매 브랜드 B2C로 서비스 확장



모두의신상(대표 윤동휘)이 새로운 패션 플랫폼 ‘원웨이브(1WAVE)’ 서비스를 오는 27일 공식 론칭한다. 사업가/기업 고객과 디자이너의 효과적인 연결을 위한 의류 디자인 매칭 플랫폼 ‘모두의신상’을 운영하고 있는 이 회사는 이번 원웨이브 서비스 론칭을 통해 사업 영역을 B2C(소비자 대상)까지 확대한다.
원웨이브는 동대문 도매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패션 플랫폼으로, 기존에는 B2B 거래만을 진행하던 동대문 도매 브랜드들이 B2C로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기존 플랫폼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웠던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브랜드들을 경험할 수 있다.


원웨이브는 기존의 대중적인 브랜드보다 아직 세상에 덜 알려진 감각적인 브랜드에 주목한다. 동대문 도매시장에는 높은 디자인 감도와 가능성을 지닌 브랜드들이 많지만,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원웨이브는 이러한 숨겨진 보석 같은 브랜드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현재 ‘브런치’, ‘쓰리어나더’, ‘베이킹파우더’. ‘스페셜’, ‘에비뉴’, ‘더 베이지스’, ‘비가든’ 등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브랜드들을 추가해 다양한 스타일과 개성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매 브랜드들이 더 큰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소비자들에게는 어디서도 보지 못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브랜드 스토리와 철학을 전달하는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이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 자체에 공감하고 팬덤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원웨이브는 단순히 상품을 나열하는 쇼핑몰을 넘어, 다양한 패션 소식, 트렌드, 스타일링 팁 등을 다루며 고객에게 감각적인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최신 패션 트렌드를 발 빠르게 전달하고, 동대문 도매 브랜드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인스타그램(@1wave_magazine)을 통해 트렌디한 스타일링 제안, 패션 화보, 브랜드 스토리 등 시각적으로 감각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들과 소통한다. 이를 통해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원웨이브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할 계획이다.


원웨이브는 동대문 도매 브랜드들이 B2C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브랜드 운영 컨설팅, 마케팅 지원 등 시스템을 구축, 입점 브랜드들이 안정적으로 소비자 대상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 운영 경험이 부족한 도매 브랜드들을 위해 원에이브 플랫폼 내에서 브랜드 고유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할 예정이다.
윤동휘 모두의신상 대표는 “동대문 도매시장의 숨겨진 보석 같은 브랜드들이 빛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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