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 봉봉백 출시

매듭 디테일로 독창적 디자인 완성
박우혁 기자  패션 제화/잡화 2025.01.15 08:1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생활문화기업 LF의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가 독창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봉봉백’을 출시했다.

지난 11월 말 출시된 봉봉백은 가방의 입구를 매듭처럼 묶은 디자인이 특징으로, 제품 하단의 스트링을 조여 셔링을 잡으면 풍성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봉봉(bonbon)’은 프랑스어로 ‘사탕’을 뜻하며, 디자이너가 프랑스에서 우연히 발견한 반짝이는 포장지에 쌓인 사탕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봉봉백은 스트링 디테일과 어깨 끈을 조절해 백팩, 숄더백, 슬링백, 슬링-숄더백 네 가지 스타일로 변형할 수 있어 높은 활용성을 자랑한다. 또한, 전면 지퍼 포켓과 탈부착 가능한 미니 파우치를 제공해 수납 기능을 강화했다.


각도에 따라 반짝이는 비건 레더 소재도 주목받고 있다. 이 소재는 가죽만큼 고급스러운 퀄리티를 제공하며, 부드럽고 가벼우면서도 유연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어느 색상과도 잘 어우러지는 블랙, 그레이, 딥 와인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봉봉백은 아떼 액세서리 오프라인 매장과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 29CM, 무신사, W컨셉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소재와 컬러를 다양화해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리본 모티브의 ‘르봉백’ 또한 프랑스어로 리본을 뜻하는 ‘르봉(ruban)’에서 이름을 따온 제품으로, 아떼 액세서리가 여성 MZ 고객 사이에서 인기 브랜드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최근에는 젠더와 스타일의 경계를 허물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떼 가르송’ 라인을 선보이며 고객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저작권자 ⓒ K패션뉴스(www.kfashio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