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1일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에스모드 서울 ‘제34회 졸업작품 패션쇼’ 단체 기념사진
서울쇼룸(대표 이선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와 V-커머스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및 V-커머스 스튜디오 관리운영 용역’ 입찰을 실시, 지난해 운영사인 서울쇼룸을 위탁사로 선정했다.
DDP패션몰 5층에 위치한 서울패션창스튜디오는 서울시가 침체된 동대문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패션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지난 2023년 3월 재개관한 500평 규모의 복합지원시설이다. 패션쇼, 팝업스토어 등이 동시 개최 가능한 개방형 통합 공간과 실시간 방송 판매 등을 운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 6~20인 규모의 회의실 등을 갖췄다.
DDP패션몰 4층에 위치한 V-커머스 스튜디오는 서울시가 패션, 소상공인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 운영하고 있는 스튜디오로, 제품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실시간 판매도 할 수 있는 패션 전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공간이다.
총 150평 규모로, 360도 3D 촬영 전용 스튜디오(1개)와 대형(45평, 1개), 소형(6평, 3개) 스튜디오 등 총 5개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공간대여, 장비지원 뿐만 아니라 사진촬영과 보정을 지원하는 전문인력도 지원한다.
서울쇼룸은 지난 2016년 설립된 디자이너 매니지먼트 회사로, 디자이너 쇼룸 플랫폼 ‘서울쇼룸’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