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제23회 졸업작품패션쇼가 지난달 19일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성황리에개최됐다.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 디자인앤아트대학 패션디자인학과(학과장겸 학장 이상희) 제23회 졸업패션쇼가 지난달 19일 오후 3시, 오후 6시 두 차례에 걸쳐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날 졸업 작품은 ‘Dress to Dissent‘를 테마로 세상의 통념과 상식을 넘어선 자신들만의 디자인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보끄레머천다이징 디자인공모전 결과물과 권문수(문수권 대표), 이석태(카알 대표), 한상혁(에이치 컴퍼니 대표), 박춘무(주.데무 감사) 크리틱을 통해 졸업패션쇼를 준비하고, 우수작을 시상했다. 또한 데무, 네온뮤지엄, 유앤아이패션, 시온퍼, 모이프, 프란세스 비, 소프엔티, 한보섬유, 아즈텍WB 등에서 각각의 수상과 원단 기증,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작품 발표를 후원했다.
◆졸업작품 패션쇼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김채리 학생 출품작.
졸업작품 패션쇼는 총 2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보끄레머천다이징 온앤온 브랜드의 컨셉에 맞춰 디자인을 개발한 ‘Mindfull’의 창의적인 결과물 발표를 시작으로 권문수 크리틱의 ‘Gangster’s Paradise’, 한상혁 크리틱의 ‘Geek Chic’ ,이석태크리틱의 ‘Classic Clutch-one day’, 박춘무 크리틱의 ‘Juxtaposition’ 등의 순서로 각 주제에 맞춘 참신한 발상과 스타일링, 최신 트랜드를 잘 반영한 완성도 높은 120벌의 의상을 발표했다.
이상희 학장은 “수원대학교 졸업작품 패션쇼는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이 직접 크리틱으로 참여해 학생들을 밀착 지도하면서 패션산업 현장 교육과 더불어 졸업작품의 창의성과 실용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제23회 졸업작품 발표를 개최하면서 훌륭히 성장해준 제자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지도교수로서 보람을 느낀다. 또한 코로나 시기를 맞이하고 여러모로 힘든 과정을 거쳐 온 학생들, 스스로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갖고 앞으로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 오늘 이 자리에 서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작품을 준비한 학생들 진심으로 축하하고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고 소감을 밝혔다.
크리틱과 어워드 방식으로 치러진 졸업작품 패션쇼 영예의 대상은 김채리 양이 수상했으며 보끄레머천다이징 온앤온 산학연계부문 수상은 정다은(최우수상). 김대원, 김유빈, 서연희, 오승현, 이예진 양(우수상)이 차지했다.
◆졸업작품 패션쇼 엔딩 피날레.
본상 수상자는 ▷보끄레머천다이징 어워드: 서연희 ▷권문수크리틱 어워드: 최우수상: 김채리, 정다은, 우수상: 우성연 ▷한상혁크리틱 어워드: 최우수상: 전혜진, 임규리, 김유빈, 우수상: 박지윤, 이채은 ▷이석태크리틱 어워드: 최우수상: 오승현, 우수상: 박지윤, 전혜진, 정수아, 함유리 ▷ 박춘무크리틱 어워드: 최우수상: 이채은, 우수상: 왕혜빈 ▷데무 어워드: 김민지 ▷소프엔티 어워드: 최우수상: 박지윤, 우수상: 정다은, 함유리 ▷프란세스 비 어워드: 임규리 ▷유앤아이패션 어워드: 최우수상: 조윤아 우수상: 오승현, 우성연 ▷시온퍼 어워드: 최우수상: 이채은, 우수상: 김민지, 전혜진 ▷한보섬유 어워드: 김대원 ▷데콜렉트 어워드: 최우수상: 서연희, 우수상: 전혜진 ▷모이프 어워드: 최우수상: 오승현, 우수상: 우성연 ▷스튜디오 베써: 최우수상: 김유빈, 우수상: 정수아 ▷네온뮤지엄 어워드: 최우수상: 김채리, 우수상: 왕혜빈, 임규리 ▷공로상: 조윤아, 정다은, 왕혜빈, 임규리, 서연희, 우성연, 김대원, 김유빈 등이다.
올해 졸업작품전에도 수원대 패션디자인전공 졸업생이 창업한 네온뮤지엄(대표 윤영빈), 피오이티에스 모이프(대표 한찬호)는 매년 졸업쇼의 후원사로 참여해 후배를 격려하고,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등 의미를 더했다.
수원대학교 패션디자인전공은 패션학계와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패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